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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성능은 우리쪽이 위야! [Rise of Flight]

기체 성능은 우리쪽이 위야!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6월 11일

고담입니다.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독일군의 알바트로스 D.Va 전투기였고~ (디바 아니에요;;;) 고도 2,000m부근에서 비행 중인, 영국의 솝위드 돌핀 전투기를 견제하고 있었습니다. 영국의 솝위드 돌핀 전투기는 1918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신형기이기 때문에, 속도와 상승률은 물론이고 기동성 부문에서도 알바트로스 전투기를 능가하는 고성능 항공기입니다. 그래서, 사실 견제는 커녕;;;; 돌핀 전투기의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눈치만 보고있던 처지였죠. ==;;; 그래도 상대편 유저분께서 일정 고도를 계속 유지하고 계셨던 덕분에, 미약하게나마 조금씩 거리 격차를 줄여나가던 도중~! 고도 3,000m 부근에서 비행 중인, 또다

이것이 붐앤줌이다!!! (파멸편) [Rise of Flight]

이것이 붐앤줌이다!!! (파멸편)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5월 15일

고담입니다. ~_~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벨기에군 소속의 핸리엇 HD.1 전투기였고~ 아군 영공으로 날아오는 독일군 전투기를 견제하다가 겪은 내용이었습니다. :) 꺄피(Cappy) 맵에서 등장하는 핸리엇 전투기는, 전선 후방에 배치되어있는 탓에 전방까지 날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입니다. 보통 비심 게임에서 등장하는 2선급 항공기들은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 최전방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프랑스의 핸리엇 전투기는 2선급 전투기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꽤 준수해서 그런지 전선 후방에 배치되어있는 요상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a 때문에, 무인지대에 도착할 때까지 연료 혼합 비율을 조절하면서 무료함을 달래주다가;;; 슬슬 무인지대에 도착할 쯤에는, 두

튼튼한 항공기가 좋더라 [Rise of Flight]

튼튼한 항공기가 좋더라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4월 3일

고담입니다. :)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독일군의 팔츠 D.IIIa 전투기였고~ 언제나처럼 엔진 시동을 걸고 막 이륙하려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R.E.8 정찰기가 비행장 뒤쪽에서 날아오더니...? 20 파운드 폭탄을 떨구기 시작합니다????????? 순간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방향타를 걷어차며 폭탄이 떨어지는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Aㅏ........................ 너 만큼은 내가 반드시 꼭 격추시킨다. -_- 그동안 벌칭은 숱하게 당해봤었지만... 이번 만큼은 왠지 기분이 팍! 상하는게;;; 상대편 유저분이 죽는 모습을 제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봐야 직성이 풀릴 것

난 살고싶어!! [Rise of Flight]

난 살고싶어!!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3월 13일

고담입니다. 이번 후기는 독일군의 팔츠 D.XII 전투기로 날아다니다가 겪었던 내용입니다. 대전 말기의 독일군 전투기들을 세계최강급으로 만들어주던 BMW IIIa 엔진이 장착된 덕분에, 게임상에서 등장하는 그 어떤 항공기들보다도 더 뛰어난 상승률을 지니고 있고, 고고도 성능도 동시기의 포커 D.VIIF 전투기를 살짝 능가할 정도여서 굉장히 위협적으로 인식되는 기종입니다. 실제로도, 독일공군의 에이스 조종사였던 에른스트 우데트는, 포커 D.VII 전투기보다 신형 팔츠 전투기를 더 좋게 평가하면서 차기 주력 전투기로 채택해야한다고 주장할 정도였죠. :) 그런데... 정작 우데트 본인은 포커 D.VII 전투기를 주력으로 몰고 다녔었고;;; 엔진을 제외

잠깐 쉬어가는 비행...? [Rise of Flight]

잠깐 쉬어가는 비행...?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1월 28일

고담입니다. ~_~ 기종은 영국의 2인승 폭격기인 Airco DH.4 폭격기였고~ GustGT씨의 관측수로 탑승한 상황이었습니다. :D 요 앞전에 솝위드 카멜 전투기로, 손모가지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의 격한 혈전을 펼쳤던지라;;; 손목도 좀 풀고 멘탈도 치유할 겸, GustGT씨의 후방석으로 접속해서 잠깐 쉬어가려고 했었죠. ㅎㅎㅎ 가끔씩, 2인승 항공기의 후방석에 접속해서 노는 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 아무튼, GustGT씨가 조종하는 에어코 폭격기에 몸을 실은 상태로, RoF 특유의 배경 그래픽을 감상하던 도중. 슬슬 무인지대 근처에 도달하는 것인지 사방에서 교전 중인 항공기들의 모습이 눈에 띄입니다. ㄷㄷㄷ 이제부터는 눈을 크게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