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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교차 [Cliffs of Dover]

단 한 번의 교차 [Cliffs of Dover]

kodamcity|2017년 1월 30일

고담입니다.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영국의 허리케인 Mk.Ia 전투기였고~ 비행장 근처에서 폭발하는 대공포탄에, 허겁지겁 활주로로 들어서던 상황이었습니다. ==;;; 활주로 너머에서 폭발하는 대공포탄의 모습으로 보아, 적기의 기종은 아마도 소형 전투기나 쌍발 전투기가 아닐까 싶고, 앞으로 30~40초 이내에 아군 비행장으로 돌입해서 이륙 대기 중인 항공기들에게 기총 소사를 가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독일군 항공 폭탄은 일정 고도 높이에서 투하해야 안전장치가 풀리기 때문에 폭탄을 장착한 항공기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때문에, 엔진 예열 단계를 건너 뛰고, 쓰로틀을 밀어붙이면서 활주로로 진입한 다음. +6 부스트 압력에 3,000 RPM으로 가속하

이러려고 탄 슈투카가 아닐텐데... [Cliffs of Dover]

이러려고 탄 슈투카가 아닐텐데... [Cliffs of Dover]

kodamcity|2017년 1월 22일

고담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독일군의 Ju87B-2 슈투카였고, 프랑스 북부의 디에프시에 주둔한 영국군 병사들을 폭격할 계획이었습니다. 브리핑을 읽기가 너무 귀찮았던 탓에 이번 임무의 정확한 배경시기는 잘 모르겠지만;;; 프랑스 최북단의 됭케르크시부터 아미엥시까지 이르는 프랑스 북서부 지역이 독일군에게 점령된 것을 보면, 영국의 됭케르크 철수 작전이 끝난 직후 프랑스 남부에 남아있는 영국 원정군을 소탕하는 시점이 아니었을까 싶더군요. -.-a (프랑스군은 구현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오로지 영국군만 상대할 수 있습니다. ==) 뭐 어쨋든 간에;;; 제가 관심을 기울여서 읽었던 부분은 오로지 디에프시에

기묘한 죽음 [Rise of Flight]

기묘한 죽음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12월 25일

고담입니다. :D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휴네요. 모두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고 올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번 후기에서 조종했던 기종은 영국의 SE5a 전투기였고, 스샷에서 보이는 Hells Angel씨의 붉은색 SE5a 전투기를 따라다니면서~ 알바트로스 전투기도 격추시키고~ 아군 영공으로 몰래 침투해오던 할버슈타트 전폭기와~ 또다른 할버슈타트 전폭기를 격추시키면서 무난한 비행을 이어가던 상황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혼자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는 솔로 플레이를 지향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이렇게 아군기들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적기를 하나 둘씩 소탕해나가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이후에는 할버

지상관제소와의 협동 [Cliffs of Dover]

지상관제소와의 협동 [Cliffs of Dover]

kodamcity|2016년 12월 11일

고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CloD 후기네요~ :) 이번 후기는 거의 몇 달 만에 처음으로 플레이한 CloD였기 때문에;;;; 그동안 제가 자주 몰았던 독일군의 BF109 E-3를 선택해서 CloD 특유의 묵직한 비행감각을 다시 익히려고 했던 비행이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예전에 폐인처럼 미친 듯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몸에 베어있어서 엔진 시동을 걸자마자 이것저것 자잘한 운용 감각이 되돌아오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그 결과... 이륙하기도 전에 기체 하나를 해먹을 뻔했습니다. == 타이어 안터진게 용하네요;;;; 떄문에, 이후에는 마음을 가라앉혀서 차분히 이륙한 다음;;;; 메셔슈미츠 전투기 특유의 강력한 상승률을 이용해서

아군기들의 도움에 축배를! [Rise of Flight]

아군기들의 도움에 축배를! [Rise of Flight]

kodamcity|2016년 11월 19일

고담입니다. 이번 후기의 맵 배경은 1918년 가을의 랭스 전선이 무대였고, 독일군 정찰기를 사냥할 생각으로 솝위드 돌핀 전투기에 루이스 기관총 두 정을 추가장착한 상태였습니다. :) 양쪽 주익에 장착된 루이스 기관총과 각 탄창에 들어있는 194발의 탄약, 그리고 기관총 지지대까지 합하면 모두 26kg이나 되기 때문에 기체의 전반적인 성능이 대폭 하락하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 대신 화력은 정말 끝장나게 강해져서, 대형 항공기들의 주익을 순식간에 찢어발길 수 있는 엄청난 위력을 지니게 됩니다. -_-b 때문에, 이륙 전에 독일군 정찰기들이 날아올만한 예상 지점들을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비행장에서 이륙하자마자 해당 지점들을 향해서 최대한 빨리 상승하고 있던 상황이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