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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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UHD-BDP의 HDR10 조정(톤 맵핑) 기능에 대하여
이젠 생산 중단을 선언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오포의 UDP-20X 시리즈(203, 205)이지만, 오포는 이 자사 최후의 디스크 플레이어에 이런저런 (현 시점 기준)앞서가는 기능을 잔뜩 집어넣어 놨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 돌비 비전 대응(현재 오포 외에는 LG, 소니, 필립스의 일부 플레이어만 대응) - 오포 205의 DAC을 통한 물리적인 MQA 디코드(현재는 스토리지를 통한 MQA 파일과 MQA CD에만 대응. 스트리밍 MQA 대응은 차후 업데이트 예정)를 꼽을 수 있고요. - 그리고 2018년 3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현 시점의 플레이어에서는 가장 앞선 기능으로 평가받는 'HDR 톤 맵핑' 기능도 실장하게 되었습니다. 1. (소스 플레이어에)HDR 톤 맵핑 기능이

수병위인풍첩 - 무사 쥬베이 - 쥬베에 닌풍첩 (2)
어제는 어린이 날이었는데, 마음만은 어린이인 전 청소년 관람불가 애니메이션을 하루 종일 보고 있었습니다. 본 포스트와 같은 제목을 가진 애니메이션이었지요. 아주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1시간 3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왜 하루 종일 보았나? 라고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같은 번역이 있나없나 살펴보기 위해서 몇 번 돌려보다 보니 그랬습니다. 더불어 본편 음성만 체크해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같은 음성만 듣고 있던 건 아니기도 하고요. 계속 보면서 느꼈고 또한 카와지리 감독과 미노와 작감의 대화에서도 언급되지만, 이 작품은 확실히 아날로그 셀화 제작 시대에/ 4:3 화면비에서만 나올 수 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제작/ 16:9 화면비 환경에서 만들어 상영했어도 그나름의 작품은 되었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마지막 황제 (정발반)
[ 마지막 황제 ]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같은 설명은 이제 필요없지 않나 싶습니다. 개봉 후 30년, 이젠 마지막 황제는 푸이다! 선통제다! 라고 외쳐도 스포일러는 안 될 시기 같고요. 너스레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1. 디스크 스펙 BD-ROM 듀얼 레이어(50G), 전체용량 40.4G/본편용량 40.2G, BD아이콘 있음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2.02:1/ 비트레이트 30.00Mbps 음성스펙 DTS-HD MA(16/48) 영어 2.0ch/ 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자), 중국어(번자), OFF 이 BD의 마스터는 크라이테리온이 만든 마스터를 베이스로, 손을 좀 댄 것으로 보입니다. 크라이테리온에서 최초로 트랜스퍼한 화면비인

마지막 황제, 정발판(및 크라이테리온/ 일본) 패키지 오픈 케이스
[ 마지막 황제 ] 국내 정식 발매판 블루레이(이하 BD)가 도착하여,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건 렌티큘러 풀슬립 버전으로, 렌티큘러 효과는 3D 비슷하게 원근 입체감을 준 식입니다. 사진에선 잘 나오지 않는데, 실제로 보면 제법 괜찮은 느낌. 케이스 내 구성품은 스카나보 케이스(1Disc), 36p 북클릿, 포스트 카드(6장)입니다. 케이스 속 표지와 디스크. 리전 프리 디스크로, 프린팅이 다소 흐릿한 게 아쉬운 편입니다. 북클릿은 영화 평론가 이 용철 씨와 역시 영화 평론가 정 성일 씨가 기고한, 본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와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라이테리온판의 북클릿은 평론가 1인 기고 + 트랜스퍼 등 디스크 제작 스펙에 대해 간략히 적었고/ 일본판은 아예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VOCAL TRACKS 완전판
올 초에 발매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보컬 트랙스 ~완전판 CD를 구했습니다. 이 CD, 판매 가격 자체는 대단찮은데 코나미 스타일 한정 판매품이라 일본 외 국가에서 구하긴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어찌어찌 회원 가입은 통과해도, 일본 외 국가의 신용카드는 JCB 마저 거부하는 결제 시스템 통에 사실상 일본 내 거주자를 통하지 않으면 구하기가 불가능하다보니. 수록 곡은 이런 라인 업. 개인적으론 석세스를 비롯하여 가장 열심히 플레이 했고, 그래서 주제가도 굉장히 자주 들었던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9의 주제가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침 고교 야구부가 배경이었던 9 석세스와도 잘 맞는 가사도 좋고요. '꿈을 움켜 쥐어라~ 우리들이 목표로 하는 미래는~ 반드시 여기에서부터 계속될 테니까'... 그래서 가끔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