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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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 Meridian Explorer2 DAC

LG V20 + Meridian Explorer2 DAC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8월 6일

이틀 전 포스팅에서 갤럭시 탭S2 에다가 외장DAC 을 붙여서 소리 재생을 해보고 싶다 했었습니다. 그런데 발목을 잡았던 사실이 1. 마음에 드는 외장 DAC을 이미 하나 가지고 있는데, 2. 얘가 맛폰 같은 휴대용 디바이스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는 것이었지요. 한 마디로 '또 새로 DAC을 하나 사면 중복 투자에 활용성 제한 아니냐...' 이런 논리. 여기서 말한 '제가 가진 '마음에 드는 외장 DAC'은 언젠가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메리디언 익스플로러2 DAC'입니다.(관련 포스팅 링크) 당시엔 소소한 PC-fi 환경 정비를 위해, 그리고 메리디언이 제시한 새로운 디지털 음원 포맷인 MQA 재생을 해보고자 구입한 것이었는데... 이 제품은 제조사도 휴대용OS 지원을 따로 언급하지 않은 데다

더위가 기기 사용의 모습을 바꾸다

더위가 기기 사용의 모습을 바꾸다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8월 5일

날이 굉장히 더워서, 운동도 휴식도 여가도 모두 실내에서 (선풍기/ 에어컨과 함께)영위하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들고 다니면서 하는데 익숙한 태블릿마저도 거치형PC 처럼 되어 버렸네요. 들고 다니는 걸 자제하다보니 요새는 아예 Y케이블을 써서 액티브 스피커와 직결하고, 엥간한 작업에는 PC보다 이쪽을 더 곧잘 쓰곤 합니다. (랩탑)PC의 물리 자판 키감이 더 좋긴 하지만, 태블릿의 터치라고 잘 쓰면 못 쓸 것도 없다는 주의로... 라고 하셔도, 사진은 마침 게임이나 해볼까 했을 때 찍어서 별로 설득력이 없긴 하네요.^^; 제가 쓰는 태블릿PC 갤럭시 탭S2 는 성능도 그렇고 (얘를 고른 1차 이유인)OLED 디스플레이도 시시콜콜 따지고 들지 않으면 대체로 다 좋은 편입니다. 다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미스터 홈즈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미스터 홈즈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8월 3일

미치 컬린 씨가 쓴 소설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미스터 홈즈'는, 여러 영화에서 멋진 노년의 인물들을 연기하여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이안 맥켈런 경이 홈즈로 분하여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2015년 7월에 북미에서 개봉하고 같은 해 9월에 원작 소설이 국내에도 번역/소개 되었으며, 올해 7월에 블루레이(이하 BD)가 국내 정식 발매. 본 감상문은 이 정식 발매된 한정판 BD를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아서 코넌 도일 경이 쓴 추리 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주인공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인 (가상 인물)셜록 홈즈는, 경의 의향이야 어쨌거나 영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팬을 끌어들였고 덕택에 최초 등장으로부터 1세기가 넘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캐릭터입니다. 같은 맥

'너의 이름은' UHD-BD 리뷰

'너의 이름은' UHD-BD 리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7월 29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장 상영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원제: 君の名は)은, 2016년 8월에 일본에서 개봉한 이후 일본 내외로 대단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일본 영화 사상 최대 수익(월드 와이드 3억 5천만 달러)을 거두었으며, 최초 공개로부터 1년여가 지나 가정용 매체가 발매된 지금도 여전히 왕성하게 회자되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7년 7월 26일에 일본에서 최초 발매된 본 작품의 물리 매체는 총 4종으로 발매되었는데, 개중 여기에서 소개하는 UHD-BD는 'BD 컬렉터즈 에디션'에 동봉된 디스크입니다. 즉, BD 패키지에 딸린 덤이란 이야기. (지금까지의 모든 UHD-BD가 그러하듯)UHD-BD 패키지에 BD를 동봉해 주나 BD 패키지에 UHD-BD를 동봉해 주나 결과물

드라마틱 귀가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7월 28일

오늘은 오랜만에 한양에 볼 일이 있었습니다. 망아지는 제주로, 사람은 한성으로... 한양에는 전 세계가 놀란 놀란 전쟁다큐 둥게둥게라든가, 볼 일이 이것저것 많았지요. 그리고 슬슬 볼 일도 끝나고 저의 애마, 고속버스를 타기위해 당당히 센트럴시티 터미널 매표소로 갔더니... 매표원: 매진입니다. 저: 서울 사람들 개그 센스가 늘었네요. 재미없는 농담은 그쯤... 매표원: 다음 분 오세요. 그렇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한양의 나쁜 공기에 신음하며 귀향을 꿈꾸던 보령인들이 벼르고벼르는 금요일이란 걸 잊었던 겁니다! 안 돼... 난 돌아가야해. 이 삭막한 도시를 어서 벗어나야 한다...!! 강철 발매일이 늦어진다고! ...고 생각하며 장항선 기차를 검색. 하지만 당연히 매진.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