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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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오랜만의 룩딸

[WOW] 오랜만의 룩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8월 24일

우연히 흰색 판금 룩 쪽에서 분노한 검투사셋이 괜찮다는 걸 알게 되서, 몇 개 착용해보고 거기에 그 동안 쌓아둔 룩템을 조합해 봤더니 보시다시피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D 어깨와 장갑은 분노한 검투사셋, 갑&바지&장화는 이전의 대군주셋, 도검은 나그란드 할라아 진영상인이 파는 것 정도. 어깨 윗부분이 마치 망토의 깃장식처럼 양 옆을 가리는 구조라 나름 운치도 있고, 기사라는 느낌도 잘 살아서 좋네요. 이전에 쓰던 불뱀 모노그림 어깨보다 훨씬 괜찮은 느낌. 다만 대군주셋의 문제인 신발은 여전히 썩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저거보다 조금만 더 두꺼운 디자인의 흰색 판금 장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물건이 딱히 없다는게 문제. 몇 개 차 봤지만 하나같이 다 '구관이 명관'

[칸코레] ㅅㅂ 그냥 포기할까...

[칸코레] ㅅㅂ 그냥 포기할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8월 17일

오늘자 1차 -> 1번방에서 키타가미가 잠수함한테 대파, 회항 오늘자 2차 -> 1번방에서 치쿠마가 중순 플래그십한테 대파, 회항 오늘자 3차 -> 3번방에서 경항모 플래그십한테 키타가미가 대파, 회항 오늘자 4차 -> 2번방 야전에서 무츠가 적 전함한테 크리 맞고 대파, 회항 오늘자 5차 -> 3번방에서 경항모 플래그십한테 키타가미가 대파, 회항(3차 복붙? ㄱ-) 그리고 6차 -> 보스방에 가지 못하고 쫑. 비행기 자체가 안 뜸(현재 색적치 총합 379 ) ...뭐 그래 좋다고 씨발, 내가 준비를 안한 것도 맞고 제독렙도 어중간하고 함선 육성&장비도 부족한 거 다 맞으니 이것도 10 징징글인거 인정한다고. 근데 인간적으로 아무리 그래도 그렇

[신작감상] 해무 - 긴장감을 조금만 더 유지했더라면...

[신작감상] 해무 - 긴장감을 조금만 더 유지했더라면...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8월 15일

- 명량 평을 갈무리하다보니 어느새 이게 먼저(...). 일단 이 쪽은 가볍게. - 여러가지로 올 여름 시즌의 한국영화들 중 가장 극단적으로 취향을 탈 물건. 18금 등급과 더불어서 이게 흥행에 꽤 악재로 작용하지 싶다. 어떤 의미로는 '해적'과는 완전히 양 극단의 끝에 서서 마주보고 있는 영화라고 해도 무방. 인간의 욕구를 꽤 안 좋은 방향으로 표현하고, 그것이 모든 행동의 근본적 동기가 되는데다, 그 과정과 결과를 그걸 그대로 관객 앞에 들이밀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대-단히 거북할 요소가 많다. 취향을 탄다기보단 오히려 '사람을 가릴 영화'라고 보는게 더 맞는 표현일지도. - 먼저 날 것을 그대로 먹는듯한, 약간 꽈서 표현하면 생선 비린내가 생생하게 나는 것 같

[WOW] 소원성취

[WOW] 소원성취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8월 13일

드디어 오닉시아 비룡 득! ㅠㅠ Aㅏ, 진짜 더럽게 길었습니다. 거의 1년간 4캐릭으로 파밍하다 안되서 5캐릭으로, 그러다 6캐릭으로,... 종국엔 7캐릭으로 매주 돌다보니 결국 나오긴 나오네요; 포기할까 하다가도, 계속 꽝을 먹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어디 한번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들이댔던게 정답이었나 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기념 촬영. 이렇게 보니 새삼 먹은 보람이 있습니둥. 역시 와우 하면서 남는 건 탈것 뿐이지...

반등같은 소리 한다

반등같은 소리 한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8월 11일

8위와 9위의 승차가 이제 1.5 게임!!!! 묘하게 얼마전부터, 한 게임 어찌어찌 이긴 다음 날에 설레발과 더불어 'SK, XX해서 반등할까?!'같은 병맛 기사가 뜨면 바로 귀신같이 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하긴 애초에 간디마냥 힘든 팀은 살려주고 잘 나가는 팀의 등엔 날개를 달아주면서 얻어 터지는 호구 OF 호구인데, 그런 팀이 무슨 놈의 반등... 4,5선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금 X크보에서 5선발까지 그나마 제대로 굴러가는 팀은 승률이 6할대 후반인 샘숭 하나구만. 여하튼 이리해서 최근 승률만 보면, 씹솩같은 팀보단 훨씬 상태가 좋은 한화가 바로 턱밑까지 추격해 왔다. 이 흐름이라면 8월 21~22일 양일간 펼쳐지는 SK와 한화의 2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