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Posts
863 posts
누군가 했더니...
작가가 윤선주였어? 하긴, 그럼 조선 왕조의 세자가 공화주의의 꿈을 가진다는 정신 나간 이야기도 쓸만 하지. 희대의 졸장이자 아군 내부의 구멍을 조선조의 맹장이자 주인공이 흠모하던 유년기의 영웅으로 만든 것에 비하면야, 허구헌날 노는 것밖에 관심이 없던 막장 날라리 폐륜아를 요동의 원대한 꿈을 품은 기린아로 만든 것에 비하면야, 잘 봐줘도 자질만 좋았을 뿐 결국엔 정신 이상으로 인간백정이 된 인간을 조선의 키케로로 만드는 것 정도야 뭐 대단하겠음. 납득이 100% 된다. 대왕 세종 때도 김영철 님, 김상경 씨의 연기가 인간적으로 너무 아까웠는데... 이번에도 석규형만 그저 눈물나겠구나. 으이구 속터져! ㅠㅠ
![[천년전쟁] 이런 날도 있구만](https://img.zoomtrend.com/2014/09/15/b0030353_5416dd6e3c8dd.jpg)
[천년전쟁] 이런 날도 있구만
월요일의 요일 한정 미션인 '황금의 갑옷', 그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이 상급 미션의 의의는 골드 아머의 드랍 숫자가 가장 많다는 것과 플라티나 아머가 '일단은' 드랍된다는것에 있다. 그리고 동시에 그게 그렇게 써진 대로 잘 나와줄 턱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잘 알려주는 미션이기도 하고(...). 근데 그런 미션에서, 10탐 돌면 1개나 나올까 말까하던 플라티나 아머에, 골드 아마까지 드랍 최대한도인 5마리라니! 드랍 숫자에 x 6 뜨는거 보고도 '윙?!'하고 반신반의했을 정도다. ㄱ- 거기서부터 뭔가 잘못 됐는지(?), 그 후에 결정을 하나 써서 8번 도는 동안 플라티나 아머가 2개나 더 나오는 쾌거를 달성! 덕분에 힐러 한명과 클로디아의 레벨업에 요긴하게 썼다.
![[야구] ...뭐지?](https://img.zoomtrend.com/2014/09/14/b0030353_54154481414e1.jpg)
[야구] ...뭐지?
28게임 연속안타를 기록중이던 이명기를(오늘은 4타수 무안타였지만) 7회말 공격이 끝나자마자 교체해버린 만수르. 이유가 뭐지?; 부상으로 뵈지도 않는데... 해설진도 '???'를 계속 띄우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맨트만 연발하고 있는 상황. 물론 아웃카운트로만 계산하면 9회말까지 다 돌아도 타순이 안 돌아오는 건 맞는데... 문제는 지금 동점 상황이란 말씀. 찬스가 한 번만 와도, 거기서 한 점만 나도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판에 3할 5푼짜리 좌타자를 뺀다라... ...본인 역시 이해할 수가 없음; 무슨 일인거야 대체? P.S 경기 자체는, 그런 것과 상관 없이 8회에 승부가 갈렸다(...). 8회말보다는 8회초 무사 1.2루에서 NC가
![[야구] 뭐 결국](https://img.zoomtrend.com/2014/09/13/b0030353_541425e6d3fe3.jpg)
[야구] 뭐 결국
뒤늦게 선발이 흥하면서 희망을 가져볼 수 있었고 그랬던 선발이 망하면서 다시 한 걸음 뒤쳐지는 거고. 언제나 한 게임의 결과를 만드는 건 빠따지만, 한 시즌의 결과를 만드는 건 선발이라는 거. 이전의 글에서도 썼지만 결국 이 팀의 막장 불펜을 감안할 때 넥센&엔씨와의 네 게임 중 벤와트, 여건욱, 문광은이 등판하는 세 게임에서 얼마나 결과를 뽑아느냐가 문제였고, 그 세 게임 중에서 현재 한 게임을 놓친 것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게임도 결국 문광은이 5이닝을 제대로 버티느냐 못 버티느냐의 싸움일 뿐. 못 버틴다면 LG가 지길 비는 수 밖에 없는거고(...). 허나 그 LG는 오늘 삼성에게 신승하면서 다시 1.5게임 차이... 만약 내일 게임차가 한 게임
![[천년전쟁] 이번 이벤트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4/09/10/b0030353_5410441684b1b.jpg)
[천년전쟁] 이번 이벤트 결산
일단 목표치인 용의 이빨 1500개는 방금 달성. 개인적으론 45개마다 보너스 유닛을 준다는 것이 굉장히 끌려서, 이전보다도 더 열심히 달렸던 것 같기도 하다. 골드/플라티나 아머에 각종 상위 정령이라는 조건은 사실 굉장히 매력적이었으니까(아마 졸업급 댑스(?)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 이 게임은 언제나 이벤트 내용 자체는 빡센 감이 좀 있지만, 그에 따른 보상을 충실하게 주기 때문에 불공평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조금만 더 얻으면 준다는 마지막 플라티나 아머 보상이 좀 땡겨서 더 달려볼까도 했지만, 이미 가진 결정도 바닥을 드러낸 덕에 금요일의 정령구출 미션을 생각하면 여기에서 더 쓰는 건 낭비라고 판단,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