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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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준비는 끝났다

[WOW] 준비는 끝났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1월 19일

은행도 정리하고 인벤도 비워놨고, 나름 계귀도 맞춰놨고, 밤에 먹을 것도 사 뒀고(...) 주말 스케쥴도 비워놓았음. 나는 간다! 드군으로!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엉!!! 물론 28칸 가방 계속 만들려고, 여전히 판다에 남아서 농사를 지어야 할 부캐들도 있지만 뭐 그건 사소한 문제로...' -^

신 세계수의 미궁 2, 체험판 감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1월 19일

1. 시스템 자체는 1과 거의 비슷. 단 포스 스킬의 사용법이 바뀌었고(간략히 말하면 버프 상태를 유지하느냐, 그걸 깨서 한 번의 강력한 스킬을 쓰느냐의 분기) 그리모어 수집법이 세 종류로 세분화되서 전투의 전략성이 좀 더 강화될 것 같은 느낌이다. 미확인 그리모어도 없어지면서 편이성은 더욱 증가했고, 더불어 그리모어의 합성/강화가 가능한 걸로 봐서 그리모어 스킬 레벨을 합치거나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체험판에서는 잠겨 있었지만). 이 그리모어 시스템을 완전히, 리메이크 시리즈의 고유 특성으로 삼으려는 의지가 확연히 보인다. 다만 유저의 선택폭이 넓어지는 건 좋은 거긴 한데... 원래 그리모어 시스템이라는게 3에서 도입되었던 멀티클래스 시스템을 확장한 것이다보니, 이래서는 오히려 너

[천년전쟁] 아슬아슬

[천년전쟁] 아슬아슬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1월 12일

이벤트가 종료되기 바로 전날에, 겨우 겨우 주민의 영혼 1600개 수집에 성공! 저번 클로디아 이벤트 때는 1500개까지 정말 지루하지 않게 모았는데, 이번 이벤트는 어째서인지 드랍 테이블이 훨씬 더 괜찮았는데도 1100개 정도부터 확 지겨워져서 의욕을 끌어올리는데 고생했다; 생각해 보면 클라우디아의 경우 아무래도 이벤트로 얻는 첫 프린세스라는 것 때문에 의욕이 확확 샘솟았던 모양. 뭐 그래도 저만큼 모으면서 받아먹은 성령&플라티나 아머도 꽤 되고, 목표로 했던 실버 유닛들도 충분히 나와줘서 여러가지로 얻은 건 많았던 이벤트니 그럭저럭 만족 중. 고로 이제는 이메리아의 성능이 괜찮기를 바랄 뿐이다. 클로디아만큼만 강해도 정말 더 바랄게 없을텐데 말이지.

김광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1월 11일

- 구단에서도 내부 회의에 들어갔다고 하고, 거의 나가는게 확정된 것 마냥 이야기하던 김광현도 생각을 좀 해보겠다(...)라는 태도로 돌아선 걸 보면 결과가 어지간히 안 좋은가 보다. -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금액은 300~400만 사이였는데, 저 반응을 봐서는 결국 그것만큼도 안 나온 모양. 한 100~150만 전후로 나온 건가 싶다. 그렇다면 저걸 팔아서 외노자들 값좀 다시 맞춰보려던 SK의 야망은 그냥 꿈나라로(...)... - 사실 뭐 납득 안가는 결과도 아닌 것이, 아무리 응원팀의 에이스라고는 하지만 단점이 너무 명확한 투수라; 부상 경력에다, 좌완 파워피처라고 해도 그건 국내에서나 통하는 이야기지 MLB에서는 그냥 평범한 구속이고, 요 한 2년간 커브를 섞어 던지긴 하

인터스텔라 - 간략 감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1월 6일

- 영화에서는 시각적인 쾌감이야말로 최고의 가치라고 보는 치는 이들에겐, 그리고 SF 매니아들에게는 만점짜리일 영화일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놀란의 이전 영화들에 비해선 가치가 좀 떨어진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을 작품이다. - 집착이 느껴질 정도로(소리를 일절 묘사하지 않는 우주 공간의 연출에서부터 그게 드러난다) 세세하게 묘사된 우주와 우주선의 연출, 그리고 작정하고 만들었다는게 느껴지는 블랙홀의 묘사 등, 눈을 즐겁게 하는 볼거리들은 확실히 역대급이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만큼 엄청나다. 사랑이라는 가장 무난하고도 보편적인, 동시에 인류애를 강조하는데 더없이 도움이 되는 가치를 강조해서 관객의 감정을 자극하는 솜씨도 괜찮다. - 허나 캐릭터들의 밀도와 전개의 속도가 붙는 중반부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