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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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vs 스위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7월 2일

탑은 멸망 봇은 괴멸 정글도 개털림 그렇게 싸놓은 똥들이 사방에서 넘치는 망게임 와중에서도, 서렌치지 않고 미드에서 혼자서 상대 미드 정글러 다 끌고 다니면서 죽어라 캐리한 미드패왕 메시 씨의 승리(...). 이래서야 라이엇이 머지않아 너프먹일 듯... ㅇ ㅅㅇ (?)

[야구] 어이쿠, 몸도 안 좋으신 분이...

[야구] 어이쿠, 몸도 안 좋으신 분이...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7월 1일

스캇, 34일만의 1군 복귀 팀이 소화한 경기 중 무려 절반 가까이나 뛰시고도, 사정이 어렵다고 하니 다시 그 늙고 지친 몸을 끌고 1군으로 돌아오시는 감동적인 모습! 소생은 그저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요. 그야말로 솩리대, 백리대라고 까던 이들의 입에 지퍼를 채울 기세!!! 과연 그런 투혼으로 시즌 70경기 출장은 달성하실지, 이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ㅁ^... ...물론 쟤랑 나랑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는 건 함정... 그래도 잘하면 봐줄테니 좀 잘해라 시밤쾅

[칸코레] 콩고, 치쿠마 2차 개장

[칸코레] 콩고, 치쿠마 2차 개장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6월 30일

키리시마에 이어 공고급에서는 두 번째 개장. 그리고 예상했던 그대로 두 번째 실망. 키리시마보다는 그나마 약간 낫지만, 이 개장 일러도 역시 캐릭터가 원래 가지고 있던 매력을 반으로 줄여버린 실패작이라고 밖엔 볼 수가 없다. 특히 코와 입 사이의 거리와 묘사가 이상해서, 조금 멀리서 보면 코가 없이 입만 붕 떠 있는 걸로 보이니 원... 전신샷으로 보면 그나마 좀 낫지만, 그렇게 치면 키리시마도 마찬가지지... 진짜 하루나까지 이렇게 만들면 문제가 좀 커질지도. 그나마 히에이는 어차피 별로 관심 없어서 다행(...). 그리고 치쿠마. 중순양함 쪽에서는 보유 함선들 중 가장 먼저 70을 찍고 2차 개장에 성공. 얼굴이 너무 반질반질(?

아쉬움이 반인 최종화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6월 29일

이번 '정도전'의 최종화를 살린 건 그저 안재모와 유동근. - 역시 모자란 분량 덕인지, 제대로 인물을 묘사하지 못한 덕에 형평성이 엉망이 되었다. 실제로는 도망갔다가 사실상 투항하려던 중 참살당한 남은은 마지막까지 분투하다가 전사한 열혈충신이 되고, 반면 극 후반 내내 비하당하던 조준은 또 그대로 사서의 묘사대로 그려놓은 덕에 상 찌질이로 전락. 여러가지로 씁쓸... 사정을 다 알았음에도 이성계가 원치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면 방관했던 이지란은 졸지에 아녀자의 협박에 쫄아서 움츠러든 인간이 되질 않나... '주인공 편이 아니면 다 적이고 찐따'라는 이 빈곤한 전개와 묘사는 정말 좀 안 보고 싶은데, 역시 아직은 어려운가 보다. 그나마 이 드라마에서는 중반까지 성공했었으니

끝을 앞두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6월 28일

종영 후 종합적으로 쓰겠지만, 짧은 틈을 타 정도전 관련으로 짤막히 몇 가지 단상. 1. '용의 눈물'과 캐릭터의 포지션이나 해석이 다른 경우가 많고, 아무래도 자연스레 비교하면서 보게 되던 것이 사실. 뭐 그것도 시청자가 추구할 수 있는 재미니까. 그렇게 볼 때 '용의 눈물'과 가장 캐릭터가 달랐던 인물은 바로 민제. 아무래도 드라마 분량상 킬방원의 장인이니까 방원이 편이라는, 운신의 폭이 좁을 수 밖에 캐릭터였기에 그런지... 안승훈 씨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역시 예전 송재호 씨가 열연했던, '불안감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는 현자' 민제가 더 와 닿았는 건 부정할 수가 없다. 비슷한 케이스로 이방과도 있긴 한데, 반대로 이 쪽은 정도전에서의 캐릭터 묘사가 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