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sCO의 뒷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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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징계의 현실을 보고서 든 망상인데.

RuBisCO의 뒷간|2015년 8월 7일

돈이 썩어나는 구단이 각잡고 미친짓 한번 하자고 덤벼서 하위 엔트리의 선수들 몇을 약을 먹이고 2군에도 약물 대기조 배치해서는 한놈씩 걸릴때 마다 벌금 대신내주고 출장정지는 2군서 퉁치고 미리 약먹인 2군 대기조 대신 올리고 이러는 팀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너무 솜방망이 아닌가. 서로 선수 보호를 위해서 그어놓은 최소한의 선인데 그 선을 넘는게 이렇게 쉬우면...

스테로이드가 무슨 리니지에서 촐기빠는거 같은 건줄 아는 분이 많은데

RuBisCO의 뒷간|2015년 6월 25일

그럴거 같으면 금지약물로 지정을 안합니다. 너도 나도 렛츠 드륑킹! 하면서 빨면 그만인데 그걸 왜 금지하겠어요. 문제는 그걸 너도 나도 빨기엔 부작용이 보통 센게 아니라 선수의 신체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니까 못빨게 막는거죠. 뭐 마약류인 암페타민 계통이야 다들 어찌되는지 잘 아실거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들의 부작용은 장난이 아닙니다. 고자가 되고, 면역력이 골로가고, 여기저기 잔부상이 터지고, 심하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승 하직하는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입니다. 이런걸 너도 나도 쳐빨아대는 순간 스포츠가 스포츠가 아니라 인간을 포기하고 서로 목숨걸고 싸우는 전쟁터가 되죠. 기록 향상 따위는 진짜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괜히 금지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이거 무슨 변명을 해도 말이 되게 변명을 해야지...

RuBisCO의 뒷간|2015년 6월 25일

4월에 지인이 준 보충제에 문제가 있었다 카시는데 문제는 검출된게 스타노조롤. 이 약물의 체내 반감기는... Another important distinction is in the half-life; injectable Winstrol carries with it a half-life of approximately 24 hours while the oral Winny form as it is commonly known carries with it a half-life of approximately 9 hours. As you can see that’s a pretty big difference and administration will necessarily vary from one form

이건 정말 최고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RuBisCO의 뒷간|2015년 6월 16일

재작년의 그 M$가 만든거라는게 믿기지가 않는군요. 최곱니다.

오심이라...

오심이라...

RuBisCO의 뒷간|2015년 6월 13일

프레이밍이 이빨이 안들어간거 뿐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