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Sources

Posts

690 posts
[탄자니아] Stone Town in Zanzibar

[탄자니아] Stone Town in Zanzibar

2011. 12. 26, 월 / Stone Town, Zanzíbar 이번 잔지바르 여행에서 마지막 날.오전에 배편이 있어서이제 가면 언제 다시 와볼지..아니면 다시는 못올지 몰라서이른 아침부터 스톤타운을 어슬렁거린다. 시간 : 잔지바르 09:44 - 11:24 다르에스살람배편 : 킬리만자로 VIP 30,000실링언제 어디를 걸어 다니도 안전하고 평안한 스톤타운.왜 매력에 빠져서 다시 오는지 알 것만 같다.그리고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춥기까지 한 킬리만자로 배.좌석도 넓고 편안하고. 인도양을 가르지르며 잔지바르로 향하는 배.다시 타고 싶어지는 오늘이다.

[탄자니아] 아름다운 인도양 Paje Beach

[탄자니아] 아름다운 인도양 Paje Beach

2011. 12. 25, 일 / Paje, Zanzíbar 크리스마스 당일이다.눈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아침부터 파제 해변(Paje Beach)으로 가기 위해서 서둘렀다.머큐리 펍 앞에서 출발을 하기로 했다.총 7명이서 봉고차 한대를 빌렸다.두당 10,000실링을 냈고,스톤 타운은 서쪽에 있고 우리가 가려는 파제는 동쪽에 있어서완전히 반대쪽으로 가야한다.대중교통은 쉽지가 않아서 차라리 차량을 렌트했다.이번이 두번째다.첫번째는 너무도 인상적이었는데..녹색의 얕은 바다 위에 잔잔한 물결.이번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파제는 변함이 없었다.이제껏 본 바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마사이 복장을 한 아이들도 있고점심은 요기서 냉면을 먹었다.한그릇에 12,000 실링.요즘은 더 올랐겠지..크리스마스라고 사람이 더

[도미니카공화국] 야경은 비를 타고

[도미니카공화국] 야경은 비를 타고

2016. 11. 19, 토 / Zona Colonial, Distrito Nacional 야간에 찾은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관광특구답게 사람들이 제법 있다.비만 안 왔다면 더욱 많았을텐데..그래도 나름 운치있는 분위기를 내 뿜는다.비가 와서 자칫 어두울 밤거리를달빛같은 가로등 빛이 식민지 시대의 역사를 내리 비춘다.그 역사 현장의 함성소리가 아닌 빗소리가우산이 없는 내 머리 위에 살포시 내려 앉는다.노란색 불빛에 취한 이밤...

[탄자니아] 스톤타운 게릴라 시범

[탄자니아] 스톤타운 게릴라 시범

2011. 12. 24, 토 / Stone Town, Zanzíbar 크리스마스 이블.스톤타운(Stone Town)에 있는 포로다니(Forodhani) 가든에서 게릴라 시범을 펼쳤다.인도양을 옆으로 끼고새마을 봉사단원과 현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무작정 시범을 시작했는데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현장을 빛내주었다. 이제 귀국해도 되겠다.이틀간의 스톤타운 시범은 잊지 못할 순간이다.

[탄자니아] 스톤타운의 크리스마스 이브

[탄자니아] 스톤타운의 크리스마스 이브

2011. 12. 24, 토 / Stone Town, Zanzíbar 크리스마스 이브.내일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왠지 추울 것만 같은데 여전히 덥다.스톤타운을 몇번 와봤지만 아직까지도 길을 잃어 버린다.그래도 이 미로를 탈출하는 방법은 남쪽을 향해 인도양으로만 가면 된다는 것이다.오래된 건물인데 왠지 운치있어 보이고본토와 다르게 안전한 이곳이 평화로워 보인다.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찾나 보다.그리운 그곳 잔지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