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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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posts![[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저녁 풍경](https://img.zoomtrend.com/2016/12/20/d0143479_58587a1acd3f0.jpg)
[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저녁 풍경
2016. 11. 28, 금 / Pedernales 해가 지는 저녁 무렵.조용했던 뻬데르날레스(Pedernales) 시내는 활기차 보인다.정면에 보이는 소방서와 오른쪽에 보이는 야외 스포츠 시설.한쪽은 농구, 다른 한쪽은 배구많은 학생들이 방과후에 운동을 하고 있네참 바람직한 활동이다.특히나 여자배구는 상당히 체계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코치인지 교사인지는 모르겠으나그 사람의 지도 아래 많은 여학생들이 배구 연습을 한다.생각보다 어린 학생들이 잘 한다.그 스포츠 시설 옆에 있는 공원.시간이 좀 더 지나니까이제는 학생들은 가고 여자 성인부 배구가 시작된다.다들 체격이 상당히 큰데도 많이 해본 솜씨다.뻬데르날레스 주정부 건물. 의외로 뻬데르날레스는 활동적이다.주간에는 학교에 가고 일을 하느라 거리에 돌아 다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인 밀집촌](https://img.zoomtrend.com/2016/12/19/d0143479_5857443d61a5b.jpg)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인 밀집촌
2016. 11. 28, 월 / Pedernales 뻬데르날레스(Pedernales) 시내에서 큰 도로(Avenida Duarte)를 따라서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아이티인 밀집촌이 나온다.시내와는 또 다른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다.국경 주변이라서 여기에 갈 때도 여권을 챙겼다.집은 양철과 나무로 되어 있는 것이 많다.콘크리트 구조는 찾아 보기 힘들 정도네.저거 강이 보이는데 저곳에서 물을 길러 오는 아이들.강을 건너면 바로 아이티.작은 길 곳곳에 군인이 경비를 서고 있다.마음만 먹으면 쉽게 강을 건너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넘어 올 수 있는 환경이다.그렇게 넘어와도 딱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치안 유지 차원에서 경비를 유지하는 느낌이 든다.낡은 집에서 꼬맹이가 자기보다 더 작은 꼬맹이를 위해맨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https://img.zoomtrend.com/2016/12/18/d0143479_5856852c584ae.jpg)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국경
2016. 11. 28, 월 / Pedernales 아이티 국경 도시에 왔으니 국경을 한번 가줘야 예의지?가장 중요한 여권을 챙겨서 국경으로 향했다.시내에서 국경까지는 1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다.에헤르시또(Ejercito 육군)가 있네.당연한 있어야 하는 곳이기는 하지만.만반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군인이며 이민국 직원은 날 보는둥 마는둥이다.예전 다하본(Dajabon) 갔을 때는 거리에서 돌아다닐때도 몇번씩 잡고는 했는데..여기는 도시 전체가 조용한 그런 분위기인가?어쨌든 국경 바로 앞에 있는 시장으로 들어 갔다.아무도 신경 안 쓴다.간혹 치노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이곳 국경 시장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만 장이 선다.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여기에 4시 반 정도에 도착했으니 거
![[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말레꼰](https://img.zoomtrend.com/2016/12/18/d0143479_58560cbe6debc.jpg)
[도미니카공화국] 뻬데르날레스 말레꼰
2016. 11. 28(월) - 29(화) / Pedernales 바다가 있다면 말레꼰(Malecon)이 있는데뻬데르날레스(Pedernales)의 말레꼰은 과연 어떨까?이곳의 말레꼰은 아담하고 조용하다.다른 도시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할 건데뻬데르날레스는 한적하기까지하다.하긴 이곳에 와서 쉴 정도의 시설이 없는 것도 한몫을 하겠지만..그래도 카리브해를 볼 수 있다는게 어딘가..새벽에 다시 찾은 말레꼰.역시나 조용하다.카리브해마저 조용하다. 그래도 어젯밤에 사람들이 와서 맥주를 마신 흔적은 있네.새벽부터 고기를 잡으러 가는 어부마저도 차분하고 조용한게..이 뻬데르날레스의 특징인 것 같다.전혀 국경도시라고 믿기지 않은 정도의 평온함이랄까?
![[도미니카공화국] 까사 오아시스](https://img.zoomtrend.com/2016/12/17/d0143479_58554372c81ab.jpg)
[도미니카공화국] 까사 오아시스
2016. 11. 28(월) - 29(화) / Pedernales 여행을 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숙소이다.바라오나(Barahona)에서도 꽤나 고생했는데...이번에는 좀 쉽게 구했다.시내가 워낙 좁다 보니..시내 공원 바로 옆에 있는 까사 오아시스(Casa Oasis).주변에는 관공서가 많이 있었다.안으로 들어갔는데 주인이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그냥 2층집을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데..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부엌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1박에 1,200페소(30,000원)이고 아침식사가 포함된 금액이었다.2층으로 올라가면 여러개의 방이 있다.티비도 있고 정수기도 있고 테이블도 여유있게방에 들어갔는데 수건이 3개나 있었다.이때까지 1개 밖에 없었는데..여기에 감동을 받았다.상당히 깔끔한 방과 내부.에어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