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삶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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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블라우스, 원피스, 바지등등 / 에뛰드 글로우온 팝니다.
1. 자라 꽃무늬 캉캉프릴 원피스 구매가격 5만9천원으로 기억해요. 강남역 자라매장에 디피된게 너무 예뻐서 평소 안입는스타일임에도 바로 구매했던 원피스인데 짧은치마를 잘 안입는 저에게는 너무..짧아서, 딱 한번 입고 판매합니다. 가격 : 32,000원 이건 구매할 때 찍은 착샷이예요. 한번밖에 안입어서 다른 착샷이 없네요 :( (참고로 제 키는 165입니다) 2. 자라 자수 핫팬츠 이것도 구매가격 5-6만원 정도로 기억해요. 제기준 핫팬츠치고 비쌌거든요... :) 제 바지사이즈는 원래 자라 xs인데, 이건 xs이 품절이라 고민하다가 너무 예뻐서.. 좀 큰데도 s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허리도 크고 펑퍼짐해보여서, 이것도 여행에서 한번 입고 못입었네요.. ㅜㅜ 저는 평소 26정도

2017 스페인
2017 첫 (지구반대편)여행 여행 내내 괴롭히던 감기몸살덕분에 집생각이 간절했지만, 지나고보면 모두 되돌아가고싶은 기억이 된다. 그래도, 여행하던 중 오늘이 제일 행복해- 라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 나에게도 가장 행복한 날로 기억되는 시체스에서의 하루. 눈길이 닿는 어디에나 있는 예쁜 타일들. 이발소며 정육점은 또 왜 이리 아름다운지 :) 다녀오자마자 엄마는 언니들에게 말한다.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스페인 시체스 가서 살라고.. 엄마, 영어 말고 스페인어를 배워야할껄..? 도착하자마자 폭풍같이 몰아치는 일더미에 내가 꿈을 꿨었나 싶지만, 스페인산 감기몸살이 지독하게도 떨어지지 않는걸 보면 다녀왔던건 맞나보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