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Nar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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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osts발레타 Valletta, 몰타 Malta -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
1.몰타는 아주 작은 섬나라여서 지도 위의 활자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이탈리아 시칠리섬 밑에 있는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5월 중순이지만 공항 활주로에 내려 들이킨 공기가 제법 열기를 머금고 있다.제트엔진 열기와 주변의 노르스름한 풍광이 더해져 마치 북아프리카 어디쯤 온것 같은 첫인상이다. 2.초록의 싱그러움은 없지만 그렇다고 메말라보이지도 않는 낯선 풍광 속을 달려간다.영국의 영향을 받아 좌측도로를 달리는 몰타의 자동차들은 굉장히 속도감있게 좁은 도로를 치고 나간다.섬이 작아 공항에서 발레타까지는 30분이면 족히 운전해서 갈 수 있다. 3.호텔이 발레타 시가지에 있어 조수석에 앉아 있는 동안 구불구불 미로같은 발레타 골목을 누비는 호사를 누렸다.현지인 드라이버의 현란한 핸들링에 온몸을 맞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1992
영화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말 '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

샌디에고 San Diego, 이곳저곳
11월에도 제법 강렬한 캘리포니아의 햇살 San Diego Zoo San Diego Marina Point Loma Gas Lamp Quarter La Jolla Beach Balboa Park USS Midway 학회를 빙자한 샌디에고 방문 :)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주말 나들이 리딩 터미널 마켓도 기웃기웃, 치즈스테이크 !! 자기 색깔이 강한 도시 필리 Philly ..

퐁네프의 연인들 Les Amants Du Pont-Neuf, 1991
떠나간 상대를 쫓아 미친듯이 뛰어 나가고 잡히지 않는 빛을 지우기라도 하듯, 캄캄한 어둠을 향해 불을 토해낸다. 도시의 반짝이는 야경과 달콤한 음악에 취해 그 무언가에 취해... 하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위장한 집착은 상대를 더욱 눈멀게 해 결국, 모두의 눈을 가리고야 마는 파멸같은 위선을 만들어 낸다. 잊지 못해 서로를 부둥켜 안으면서도 차가운 강물처럼 매섭게 서로를 밀어내게 만드는 이것은... 지독한 마약같은 이것은.... ..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