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9207'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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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에 대한 감상 정리.
기동전사 건담(이하 퍼스트)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 스토리는, '사람을 만나며 성장하는 소년' 퍼스트의 스토리는 평범한 민간인 소년이었던 아무로가 우연히 건담에 올라타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전쟁에 휘말리며 인간적인 성장을 이루는 이야기입니다. 어쩌다가 '전쟁이 소년을 성장시킨다'라는 반응도 본 적이 있는데, 아무로를 성장시킨 건 전쟁이 아닙니다. 전쟁은 오히려 아무로를 피폐하게 만들었죠. 사람이 살면서 성장을 하는 데에는 시련이 필요하다지만 전쟁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통과점으로 보기엔 너무나 큰 시련입니다. 아무로를 성장시킨 건 그 전쟁 속에서 만난 사람들입니다. 브라이트와 대립하고, 류에게 의지하고, 세이라를 동경하며, 프라우에게 도움을 받고,
개인적인 건담 감상 간략 정리
- 퍼스트 전설 아닌 레전드. 최고 - Z 영상은 안 보고 리뷰만 쭉 읽었습니다. 나중에 볼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건 뭐 제대로 결말을 맺을 생각이 있긴 한 건가 싶어서 좋게는 안 봅니다. 미친듯이 몰살시키고 주인공 파탄내고 뭡니까 이게. - ZZ Z는 자체 완결성이 거의 없는 물건이라 이거 안 보면 안 된다고들 하더군요. Z보면 보겠죠 뭐. - 역샤 훌륭합니다만, 아무리 Z의 사건을 겪었다고 해도 샤아가 그정도로까지 미친 게 좀 이해가 안 되네요. - F91 엔딩곡은 명곡. 음 그거뿐. - 크로스본 안 봄 - 0080 훌륭한 작품입니다. 로봇 애니인데 액션이 그지같다는 취약함이 있지만 액션 보려고 보는 작품은 아니죠. - 08MS 소대 로

퍼스트 건담 TV판 보는 중
- 극장판으로만 달렸던 퍼스트를 TV판으로 1화부터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 처음이야 그렇다쳐도 중반으로 완구를 팔아먹겠다는 의지가 참으로 돋보이더군요(... - 파츠 도킹이라던지, 일일히 외치는 민망한 합체 구호라던지, 관련도 없는데 도입부에 계속 삽입되는 합체 씬이라던지. - 그래도 이야기의 밀도가 TV판이 더 높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분량이 많다보니까. - 특히 류의 죽음은 극장판에선 되게 후다닥 처리됐었는데 TV판에선 다음화까지 영향을 끼치는 게 좋습니다. 극장판에선 류 호세이 자체가 그다지 깊게 다뤄지지 않은 캐릭터라, TV판과 극장판의 차이를 가장 잘 나타내는 캐릭터가 되겠네요. 멋진 형님입니다. 류. - 그밖에 고향을 잃은 모자라던지,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 고딩때 보고 꽤 오랜 시간 뒤에 다시 한 번 더 본 극장판입니다. - 퍼건은 TV판으로 안 보고 이걸로 달렸는데....TV판을 따로 볼 생각은 없긴 합니다. 극장판만으로 충분하다는 거 같고, 쿠쿨스 도안이야 아무래도 좋지만, 텍사스 콜로니 전투가 뭉텅 잘린 게 좀 아쉽긴 한데 사실 걍이야 뭐.... - 이래저래해도 우주세기의 건담은 그냥 이걸로 끝났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종종 생각합니다. Z를 퍼건의 후속작이 아니라 아예 완전 신작으로 내면 어땠을까 싶고. 그렇다고 그 이후의 건담 시리즈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 솔직히 말하면 비우주세기 건담 중에선 좋아하는 게 빌드 파이터즈밖에 없긴 합니다(......) 시드, 시데, 에이지야 말할 것도 없고.... 옛날엔 W나 더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