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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패치] 에스트 폴리스 전기(エストポリス伝記.1993)

[한글 패치] 에스트 폴리스 전기(エストポリス伝記.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6월 16일

1993년에 네버랜드 컴퍼니가 개발, 타이토가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네버랜드 컴퍼니는 일본 텔레넷의 개발팀 중 하나로 유명한 울프팀 출신 팀원이 만든 개발사다. 본래 3부작으로 기획된 게임으로 에스트 폴리스 전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하늘을 떠다니는 허공도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나타나 공포, 파괴, 혼란, 살육을 담당하는 사광신들이 세계를 어지럽히자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맥심, 세레나, 가이, 아티 등 네 명의 용사 일행이 사투 끝에 그들을 물리쳤지만 맥심, 세레나는 허공도와 함께 추락하고 가이, 아티만 간신히 탈출한 뒤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는데, 그로부터 99년 후.. 사광신이 다시 현세에 부활하자 영웅 맥심의 후손으로 아레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6월 13일

2004년에 일본의 슈에이샤 슈퍼 대쉬 문고에서 사쿠라자카 히로시가 출간한 라이트 노벨 ‘All You Need Is Kill’를 원작으로 삼아, 2014년에 더그 라이만 감독이 톰 크루즈를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SF 영화. 내용은 근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이 지구를 침략해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이때 공군 홍보관인 빌 케이지가 강제로 슈퍼 솔져 부대로 발령 받아 미믹과의 결전을 벌였는데 작전에 참가하자마자 외계 괴수와 함께 자폭해 죽었다가, 새 부대로 발령 받은 아침에 다시 깨어나 타임 리셋을 경험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은 주인공이 타임 리셋 능력을 얻은 뒤 같은 시간대에 갇혀 계속 죽고 리셋되어 다시 살아나는 걸 반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 소설은

뱀파이어 저널(Vampire Journals.1997)

뱀파이어 저널(Vampire Journals.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6월 12일

1997년에 테드 니콜로 감독이 만든 서브스페시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내용은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있는 뱀파이어 재커리는 동족을 죽일 수 있는 마법검을 소유하고 있어 애쉬와 세레나의 혈족을 근절하기 위해 그들의 근거지가 있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 갔다가, 피아니스트 소피아가 애쉬의 표적이 된 것을 보고 그녀를 구하려고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인공 재커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재커리의 독백이 나레이션으로 나온다. 뱀파이어 저널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재커리의 일지가 본편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분위기나 스타일이 서브스페시즈 시리즈 본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앤 라이스 소설을 원작으로 1994년에 닐 조던 감독이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를 기용해 만든 ‘뱀파

[DOS] 이스 2 스페셜 (1994)

[DOS] 이스 2 스페셜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6월 10일

1987년에 니혼 팔콤에서 만든 액션 RPG 게임을 1994년에 한국 만트라에서 한글화하여 MS-DOS용으로 발매한 게임. 이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이스 2의 PC 한글판이지만 원작 게임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 아니라, 아예 한국판으로 새로 만들어서 이스 2 스페셜이란 제목을 붙였다. 팔콤에서 판권과 함께 자료를 받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스텝롤에 코토 마사유키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적혀 있지만 게임 소스를 직접 받은 건 아니고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100% 국산 게임이다. 오프닝은 MSX판 이스 2 원작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데 비해 초반부 스토리를 보면 OVA로 나온 이스 천공의 신전을 따라가고 있다. 기본 게임 사용키는 상하좌우 이동 이외에 Ctrl 키

[DOS] 고룡전기 퍼시벌 (1996)

[DOS] 고룡전기 퍼시벌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6월 10일

1996년에 미리내 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로트랜드에서 인간이 국가를 세우고 번성하기 시작할 때 누군가 고룡 퍼시벌을 분노하게 만들어 대살육이 벌어져 인간, 엘프, 드워프족의 영웅들이 힘을 합쳐 고룡을 봉인한 후 겔만, 모스, 메타라, 루타니아, 로스로리엔이란 왕국을 건설해 대륙을 분할해 다스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겔만과 모스가 대립을 하고 로스로리엔과 루타니아도 전시에 돌입해 왕국과 종족 간에 분쟁이 일어난 가운데 겔만이 다크 엘프 사냥에 나서 거의 전멸시켰다가 단 한 명의 어린 소년 다크 엘프만 살아남고 그로부터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난 후.. 모스 왕국에서 바람 왕자가 20세가 되어 맞이한 성인식 전통에 따라 고룡을 봉인한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