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Sources

Posts

2257 posts
헬보이 (Hellboy.2004)

헬보이 (Hellboy.200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22일

2003년에 다크호스 출판사에서 나온 마이크 미뇰라 원작의 만화 헬보이를, 2004년에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론 펄먼이 주인공 헬 보이 역을 맡았다. 내용은 1944년 2차 세계 대전에서 나치가 러시아의 흑마술사 라스푸틴을 고용해 지옥의 악마를 현세에 소환해 전세를 역전시키려고 해서 혼돈의 지옥신 자하드가 깨어나 지옥문이 열리려는 순간 연합군의 공격으로 간신히 저지했는데 이때 지옥에서 지구로 불려 나온 어린 악마가 브룸 교수의 양자가 되어 헬보이란 이름을 얻고 초자연 현상에 대비하는 특수기관 B.P.R.D에 들어가 텔레파시와 접촉 감지 능력을 가진 양서인간 아베 사피엔, 불을 다루는 파이로 키네시스 리즈와 함께 악과 맞서 싸웠는데.. 그로부터 60여년 후 라스푸틴

[소설] 적인왕 -도깨비 소굴편 : 신명사전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21일

* 신명 사전 * 방상씨(方相氏) 중국의 고대 문헌에 나오는 장례 의식에 사용된 가면분장으로, 곰가죽에, 황금으로 된 눈을 4개나 단 가면을 쓰고 주상(朱裳)을 입은 차림에 창과 방패를 들어 묘광 네 귀퉁이의 망량을 몰아내는 수호신의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발견된 유물 중 최초의 탈로 6세기경 신라 시대 때 중국에서 전해졌다. 신앙탈의 일종으로 고려 시대 때부터 유행을 타서 대나례(大儺禮)라고 하는 궁중 의식이 있어 붉은 옷을 입고 가면을 쓴 소년이 방상씨와 싸우는 의식을 행하였다고 한다. 고려 시대의 방상씨 관습에서는 도우한(고리백정)에게 분장을 맡겼기 때문에 방상도우한이라고도 불렀다. (주* 백정이란 명칭은 중국 수나라에서 백성을 일컫던 말로서 고려에 전래되었다) 그 때문에

악마의 리들 (悪魔のリドル.2014)

악마의 리들 (悪魔のリドル.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21일

2012년에 코우가 윤 원작, 미나가타 스나오 작화로 카도카와 서점의 월간 뉴타입에서 연재 중인 작품을 2014년에 디오미디어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총 12화로 완결한 작품. 내용은 묘조 학원에서 특별한 시기에만 개강하는 특별반인 10학년 흑반에는 한 명의 여고생을 암살하기 위해 12명의 여고생 암살자가 모여서 한 반을 이룬 곳인데, 10학년 흑반에 편입된 아즈마 토카쿠가 암살 대상인 이치노세 하루에게 마음을 빼앗겨 다른 암살자 11명으로부터 그녀를 지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명의 표적과 11명의 여고생 암살자가 한 반을 이룬다는 발상 자체는 미소녀물로서 흥미로운 설정이다. 캐릭터 디자인도 무난한 편이고 각자의 개성과 매력도 있다. 저마다의 백스토리와 뚜렷한 암살 동기를 가

[한글패치] 슈퍼 로봇 대전 D(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D.2003)

[한글패치] 슈퍼 로봇 대전 D(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D.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17일

2003년에 에이아이에서 개발, 반프레스토에서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 발매한 작품. GBA용 슈퍼 로봇 대전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타이틀 끝의 D는 데스티니의 D로 캐치 프라이즈는 ‘지구소멸’이다. 내용은 사오토메 박사가 일으킨 인류에 대한 반란으로 지상에 겟타선 오염이 퍼져 세상이 황폐화된 뒤 13년의 세월이 지난 후, 페리오 래드클리프 박사의 자식인 조슈아와 리무 남매가 남극에서 사고에 휘말렸다가 네오 지온군에게 구조된 뒤 지구 연합군인 블루 스웨어에 참가해 외계의 침략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참전작은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V건담, 더 빅오, 마징가 Z, 그레이트 마징가, UFO 로보 그렌다이저, 마크로스7, 메가존 23

노아 (Noah.2014)

노아 (Noah.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7월 10일

2014년에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만든 성경 재난 영화. 구약 성서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각색해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인류의 시초인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에 태어난 자식 카인이 아벨을 돌로 때려죽인 뒤 카인의 후손들이 태어나 인류가 됐는데 천상에서 쫓겨난 네필림들이 그들에게 지식을 가르쳐 산업화를 이루어 인류의 타락이 가속화되자, 더 이상 보다 못한 신이 홍수의 재난을 일으켜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는 가운데.. 신에게 선택 받은 노아가 가족들을 데리고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 지구상의 모든 동물 한 쌍을 태우고 대탈출을 감행하면서 인류의 우두머리인 두랄카인과 대립하는 이야기다. 기독교 소재의 영화중에서 오랜만에 나온 블록버스터급 영화인데 비주얼은 확실히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