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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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오브 더 데드 (Goal of the Dead, 2014)

골 오브 더 데드 (Goal of the Dead, 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9월 23일

2014년에 벤자민 로체르 감독이 만든 프랑스산 좀비 영화. 내용은 과거에 잘 나갔지만 고향 팀 ‘캐플롱’을 떠나 올림피크 파리팀에 이적했지만 별 다른 활약은 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어 퇴물이 된 샘 로티가 시골 원정을 와서 캐플롱과 시합을 하게 되자, 고향 팬들에게 배신자 취급 받으면서 야유를 받다가 급기야 시합 때 편파 판정을 한 심판을 한 대 치고 퇴장을 당하기에 이르렀는데.. 샘이 떠난 뒤 캐플롱의 에이스가 되어 그의 빈자리를 채운 쟈노가 실은 약물 복용으로 실력을 키운 것으로 올림피크 파리팀과의 시합을 앞두고 평소와 같이 의사인 아버지에게 약물을 주사 받았다가 부작용이 일어나 산 채로 좀비가 되어 시합 중간에 난입해 주변 사람들을 좀비로 만들어 축구장 일대에 좀비를 대량 발생시키면서

악령의 전류 (Pulse.1988)

악령의 전류 (Pulse.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9월 21일

1988년에 폴 골딩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양쪽에 왕래를 하며 살게 된 데이빗이 친아버지 빌과 새어머니 엘렌이 사는 집에 와서 몇 일 동안 함께 지내기로 했는데 방문 첫날 혼자 집을 보게 돼서 우유에 네스퀵을 타 마시며 TV로 야구를 모던 중 집 근처 전봇대로부터 전류가 흘러든 다음 TV가 먹통이 되면서 이상한 전기 신호를 목격했는데.. 옆집 사는 또래 친구 스티비로부터 젊은 부부가 살던 길 건너 집에서 싱크대 분쇄기 폭발로 아내가 죽고 남편이 미쳤다는 소리를 들은 뒤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가 전기로부터 공격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장르는 일단 호러 영화지만 SF적인 요소도 조금 갖추고 있다. 작중에 나오는 악의 존

애비(Abby.1974)

애비(Abby.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9월 20일

1974년에 윌리엄 거들러 감독이 만든 종교 오컬트 영화. 브라큘라에서 영화사상 최초의 흑인 흡혈귀 백작을 연기한 윌리엄 마샬이 주연으로 기용됐다. 내용은 닥터 윌리엄이 연구와 전도를 위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고분을 조사하던 중 흑단 상자를 찾아내 그것을 열었다가 엄청난 돌풍이 불면서 고대의 악령 에슈의 봉인이 풀리는데, 같은 시각 닥터 윌리엄 박사의 아들이자 현직 목사인 에밋이 아내인 애비와 함께 새 교회에 부임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새 집으로 이사를 갔다가 지하실에서 세탁기를 돌리던 애비가 에슈의 악령에 씌여 이상하게 변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악령은 에슈(Eshu)인데 이 땅에 사는 모든 신 중에 가장 강력한 존재라고 작중에 설명이 나온다. 에슈는 아프리

나이트 울프 (Night Wolf.2012)

나이트 울프 (Night Wolf.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9월 19일

2010년에 조나단 글렌데닝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2년에 개봉했다. 영국판 원제는 ‘13시간(13hrs)’. 북미, 유럽판 제목은 ‘나이트 울프’다. 내용은 취업으로 미국에 가서 살던 사라가 보름달이 뜬 밤 영국에 있는 본가로 돌아와 새 아버지와 인사를 나누고 배다른 동생들이 술 파티를 벌이는 헛간에 가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와 보니 정전이 된 상태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하나 둘씩 죽어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늑대 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인데 특이한 게 늑대 인간의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작중 인물이 1인칭 시점으로 다가오는 어떤 괴물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만 나오고, 그 괴물이 뭔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건 클라이막스

어사일럼 오브 사탄 (Asylum of Satan.1972)

어사일럼 오브 사탄 (Asylum of Satan.1972)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9월 19일

1972년에 윌리엄 거들러 감독이 만든 오컬트 호러 영화. 내용은 젊은 피아니스트 루치아 매틴이 스펙터 박사가 운영하는 정신병원에서 깨어났는데. 실은 그곳이 사타니스트의 소굴로 스펙터 박사의 주도 하에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사탄에게 희생 제물로 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니투, 이비, 그리즐리 등으로 잘 알려진 윌리엄 거들러 감독의 데뷔작이다. 대표작인 이비는 엑소시스트, 그리즐리는 죠스를 모방해서 만든 작품이데 데뷔작인 이 작품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68년작 악마의 씨를 모방했다. 하지만 완전히 베낀 것은 아니고 근처 가까운 사람이 실은 사타니스트였고 여주인공이 그 음모에 휘말린다는 소재만 같다. 본작은 여주인공 자체가 정신병동에서 깨어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