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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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싸이코 (Psycho.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30일

1960년에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1988년에 ‘Starsoft Development Laboratories’에서 개발, ‘Box Office Software’에서 AMIGA, Atari ST, Commodore64, MS-DOS용으로 발매한 그래픽 어드벤쳐 게임. 내용은 큐레이터가 납치되고 값비싼 보석 세트를 도난 당해서 ‘노먼 베이츠’가 용의 선상에 올랐는데. 대담한 형사가 단신으로 ‘베이츠 모텔’을 찾아가 붙잡힌 큐레이터를 구출하고 보석을 되찾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전에 게임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데 Novice < Advanced < Master Detective 순서로 어렵다. 기본적으로 사이드 뷰 시점에 화살표 방향키로

틴 타이탄 GO! VS 틴 타이탄 (Teen Titans Go! vs. Teen Titans.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28일

2019년에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프 메드니코프’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틴 타이탄 GO’와 ‘틴 타이탄(4시즌)’의 최신 비디오 애니메이션.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상영된 이후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된 작품이다. 내용은 ‘틴 타이탄 GO’가 ‘젠틀맨 고스트’와 싸우던 중, 젠틀맨 고스트가 ‘레이븐’에게 빙의하여 그녀의 내면에 있는 악마를 깨워 악마가 봉인된 보석이 깨졌는데. ‘마스터 오브 게임’이 나타나 틴 타이탄 GO를 납치하고, 다른 우주의 ‘틴 타이탄’와 싸움을 붙였다가, 그게 실은 레이븐의 아버지 ‘트라이곤’이 꾸민 일로 레이븐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다른 우주의 트라이곤을 부활시키고 급기야 두 우주의 레이븐을 납치해서, 틴 타이탄 GO와 틴 타이탄즈가 한 팀이 되어 트라이곤들을

[DOS] 드라켄 (Drakkhen.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28일

1989년에 프랑스의 게임 회사 ‘Infogrames’에서 MS-DOS, AMIGA, Atari ST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타이틀인 드라켄은 작중에 나오는 드래곤, 용인 종족, 배경 무대인 섬의 이름이다. (개발사인 인포그램즈는 어둠 속의 나홀로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동서게임채널에서 정식 출시한 게임으로, 당시 마이컴, 더 게임스 등의 컴퓨터 잡지에 공략이 실린 적이 있다. 아미가판이 1989년에 가장 먼저 발매했고, 1990년에 ‘Draconian’에서 북미판의 릴리즈를 맡아서 MS-DOS판을 발매, 1991년에는 일본의 ‘コトブキシステム(고토부키 시스템)’에서 일본판의 릴리즈를 맡아 닌텐도 슈퍼패미콤판을 발매, 같은 해에 エピックソニー(

[DOS] 하프 (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24일

1993년에 ‘스튜디오 아둑시니’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아둑시니 앞에 스튜디오가 붙어 있지만, 게임 자체는 ‘박영우’ 개발자의 1인 제작 게임이다. 허큘리스 전용 게임이라서 다른 그래픽 카드에서는 실행할 수 없다. 타이틀 하프는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본편 스토리의 코어 역할을 하는 세계 최강의 마법 ‘겸손’이 깃든 마법의 악기 ‘하프’를 지칭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내용은 나비족의 마법 견습 요정 ‘하프’가 나방족의 늙은 나그네를 돕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마을 촌장에게 꾸지람을 듣고 급기야 마을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했는데, 그 직후 말벌족이 마을을 습격해와 마을 주민들이 죄다 잡혀가는 바람에 추방된 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구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야곱의 사다리 (Jacob's Ladder.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23일

1990년에 ‘에이드리언 라인’ 감독이 만든 영화를, 2019년에 ‘데이빗 M. 로젠탈’ 감독이 리메이크한 영화. 내용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외상전문 군의관으로 군무하던 ‘제이콥’이 어느날 치명상을 입고 실려 온 병사를 수술하다가 그가 자신의 친형 ‘아이작’이란 걸 알고서 충격에 빠져 손을 떼고 말았는데, 군대 전역 후 병원에서 외상전문의로 근무하던 중. 형과 작전을 함께 했다는 ‘폴’의 정보를 듣고 지하철역 안에 숨겨진 장소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형이 노숙자로 지내고 있는 걸 데리고 왔다가 환각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야곱의 사다리의 리메이크판이지만, 정작 본편 내용은 야곱의 사다리와 일치하는 게 거의 없다. 지하철 씬, 자동차 위협 씬, 각 얼음 쏟아부은 욕조 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