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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비틀쥬스 인: 스켈레톤 인 더 클로셋 (Beetlejuice In: Skeletons in the Closet.199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6일

1988년에 팀 버튼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0년에 ‘Riedel Software’에서 개발, ‘Hi-Tech Expressions’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 풀 타이틀은 본래 Adventures of Beetlejuice: Skeletons in the Closet인데 게임 박스 팩키지 커버에만 그렇게 적혀 있고, 게임 내에 나오는 타이틀 화면에는 앞의 ‘Adventures of’가 빠지고. ‘Beetlejuice: Skeletons in the Closet’으로 축약됐다. 내용은 ‘비틀쥬스’와 ‘리디아’가 옷장 속의 기묘한 세계를 돌아다니며 해골을 청소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비틀쥬스 게임 시리즈 중 가장 처음에 나온 게임이고. 이 작품 이

[DOS] 불사조덕: 최후의 전사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6일

1995년에 ‘Microbase’에서 개발, 삼성전자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종 스크롤 슈팅 게임. 내용은 인간들이 핵전쟁을 일으켜 인류가 멸망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괴멸의 위기에 처했는데. 단 하나의 생명체인 ‘오리’만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어도 죽지 않고 오히려 고도의 지능이 갖고 진화하여 덕 일족을 자처하기에 이르고. 덕 일족의 덕 황제가 295년 지구를 은하계에 널리 알리고자 ‘지구 방문의 해’를 선포하여 은하계 곳곳의 외계인을 초대했다가, 제 15 행성의 ‘고퍼’ 대왕이 지구를 침략하자, 덕족이 용사들을 모집하여 ‘불사조 특공대’를 결성해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개발사 이름이 ‘Microbase’라서 서양 게임 느낌 나는데 정작 발매사가 ‘삼성전자’이고.

비이 2 [용패지미] (Viy 2 [龙牌之谜].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4일

2017년에 러시아, 중국 합작으로 ‘올레그 스텝첸코’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2014년에 같은 감독이 만든 ‘비이(국내명: 사탄의 사자 망자의 저주)’의 후속작이다. 오리지날 타이틀은 Viy 2(비이 2). 북미판 제목은 ‘Journey to China: The Mystery of Iron Mask’, 중국판 제목은 ‘龙牌之谜(용패지미’)다. 내용은 ‘용왕’이 ‘용패’ 안에 법력을 봉인하고 그것을 ‘백마법사’와 그의 딸 ‘청란’ 공주에게 맡겼는데. 사악한 ‘무녀’가 백마법사와 청란을 이국인 영국의 감옥에 가두고 마법의 힘으로 마을 사람들을 수탈하면서 폭정을 펼치는 와중에, 우크라이나에서 비이 사건을 해결한 영국의 지도 제작자 ‘조나단 그린’이 러시아의 왕인 ‘피터 대제’에게 극동 지도를

퇴마 포송령: 천녀유혼전 (神探蒲松龄之兰若仙踪.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2일

2019년에 ‘얀 지아’ 감독이 만든 중국 판타지 액션 영화. ‘성룡’이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신탐포송령지난선종(神探蒲松龄之兰若仙踪)’. 내용은 음양의 붓을 사용해 마법의 음서에 요괴를 봉인할 수 있는 ‘포송령’이 여자 아이들을 납치하는 요괴 ‘경요(거울 요괴)’를 퇴치하러 퇴마행에 나섰다가, 뱀 요괴 출신으로 자신의 요괴단을 받아 인간에서 요괴가 된 연인 ‘섭소천’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연적하’라는 이름으로 퇴마행에 나선 ‘영채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이자 주인공인 ‘포송령’은 실제 역사에서 중국 명나라 말 청나라 초에 살던 선비로 16권짜리 기담집인 ‘요재지이’의 저자다. 부제인 ‘천녀유혼’의 원작인 ‘섭소천전’은 요재지이에 수록된 단편 기담이다

[PS4]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クローズド・ナイトメア.201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2일

2018년에 日本一ソフトウェア에서 PS4,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국내판의 발매/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맡았다. 정식 한글화되어 음성: 일어, 자막: 한국어로 출시됐다. 내용은 ‘카미시로 마리아’가 출구가 없는 폐쇄된 건물 안에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났는데, 왼팔에 빙의된 ‘히토미’, 자신과 같이 건물 안에 갇힌 ‘긴죠 에이토’, ‘야기 준’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건물에서 탈출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본작은 1인칭 기반에 실사 영상을 베이스로 한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쳐’다. 어드벤쳐 장르에 실사를 넣은 게 참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사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있어온 장르로 오히려 유행이 한참 지나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갈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