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깎이의 만들다 부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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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뜨거운 여름날, 인간형 외계인과 지구인과의 풋풋한 연애 이야기~~ (종족을 초월한 사랑이라.... 음, 왜 갑자기 O로로와 O골O아가 떠올라지지?) 갖가지 추측이나 망상, 걱정을 안고 물고 물리는 다각관계에서 시작되는데요. 유아독존 레몬의 즉흥대본으로 독립영화를 찍는다는 건 구실에 불과한 걸까요? 카이토의 망상극장은 볼 만하죠. 그의 지위는 고등학생, 한창 혈기에 넘칠 나이. 테츠로가 말해주기 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던 순진함(?)을 가지고 있죠.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칸나. 자기 마음 속에 계속 담아두기만 하다가 이래저래 기회를 놓치고 한어린 눈물을 쏟죠.... 미오의 이미지체인지. 초반에는 수줍어(?)하다가 담담해지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카이토를 밀어주는 소녀. 이 애니의 마지막 이야기를 보고난

마시로색 심포니

마시로색 심포니

마시로... 새하얀 색.... 이번에도 갑작스레 찾아온 하렘 상황(?)에 고뇌(는 무슨)하는 주인공의 스쿨라이프...(이상해.) 명문 사립 여고와의 통합이라는 배경으로부터 시작되는, 우류 신고 씨의 좌충우돌(실제로는 아님.) 학교생활. 피 안 섞인 여동생 사쿠노는 초반 몇 화에만 이야기가 집중되고 다음으로는 아이리, 떠돌이메이드 안제에게 조명을 비추다가 후반에는 누코부에 몰리는데요. (애니메이션판에서)다카포는 피 안 섞인 여동생, 카논(리메이크)은 로리형 미소녀에게였다면, 이 마시로색 심포니에서는 마지막에 주인공은 어느 유형의 미소녀를 선택했을까요....(여기까지.) 상급생 미우를 중심으로 한 누코부의 동물을 향한 관심과 애정의 이야기는 나름 의미는 있었다고 여겨지고요. 뻔한 미소녀하렘이라고 보이더라도

졸업 크로스월드 - 헤로인 소개1

졸업 크로스월드 - 헤로인 소개1

졸업 크로스월드를 하기 전에 이 게임에서 등장하는 헤로인 12명을 (게임 속에서의)장소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모두 찾아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12명 맞죠?) 인원이 많은 관계로 6명씩 모아 소개하겠습니다. (약간(?)의 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왼쪽이름은 제가 가지고 있는 한글판에서 쓰인 한국식 이름이고, 사선 오른쪽은 일본어판 원작에서의 일본식 이름입니다. 김지연 / 요코야마 메구미(横山 めぐみ)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성격이라는 처자. 신사(神社)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즉, 무녀). 남도희 / 이누즈카 사오리(犬塚 さおり) 노점상 거리에서 타코야키(문어빵) 아르바이트를 하는 헤로인. 사투리를 쓰며 주먹지르기가 특기라고도 합니다. 송유리 / 타니 유리카(谷 由利佳) 시

졸업 크로스월드 입수

졸업 크로스월드 입수

일본 게임의 역사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그 책에서 언급됐던 이 게임을 단순히 알고만 있었는데, 정말 우연히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이 게임CD를 목격, 바로 입수했습니다. 저 말고도 이 게임CD를 소장하고 계신 분도 소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보니까, 전부 한글화된 거라서 헤로인들의 원래이름(일본이름)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어쨌든, 소위 "어둠의 뒷길"이 아닌 합법적인 통로로 입수한 거라는 데에 자부심(?)을 가지고 이 게임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요 몇 년 전부터 오타쿠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등장한 지금, 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를 다 보았습니다. 약간의 과장도 없지는 않겠지만 오타쿠와, 이에 다양하게 반응하는 주변인물들의 실상(?)이 잘 그려진 애니라고 봅니다. (일본어 표현을 빌려서)오타쿠라는 현상은 어느 시대이든 어느 지역이든지 나타나는 것이지만, 문화적, 역사적인 원인으로 특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일본 내에서의 이야기지만 컴퓨터와 정보통신이 발달한 요즘 시대의 오타쿠들의 추세(라고나할까?)가 반영된 애니였습니다. 2기제작이 결정된 지금, 과연 그 2기에는 쿄스케&키리노 남매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