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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posts영화 '나랏말싸미'는 왜 폭망했는가?
[나랏말싸미]를 보고.. 오만한 무지가 초래한 영화적 모욕 / (by 혁명전야 님) '조철현' 감독의 [나랏말싸미]를 지난 토요일에 보았습니다. 개봉 전부터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고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힌 감독의 인터뷰가 논란의 불씨를 본격적으로 키우면서 대중들로부터 퍼부어지는 십자포화를 피할 수 없었던 영화죠. 너무도 많은 비판들이 쏟아졌고 그 비판에 거의 전적으로 공감, 동의하기에 리뷰를 쓰지 않고 넘어가려 했으나, 몇몇 분의 요구와 부탁으로 아주 간단하게 그 비판에 쓴소리를 조금 더하고자 합니다. 영화적 재미가 전혀 없습니다. 인물들 간의 갈등이 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극의 긴장을 이끌 동력이 딸립니다. 약간 존재하는 그 갈등마저도 역사적으로 아무 근
'범죄시그널' 주인공으로 전락한 '푸드덕' 강성욱
▲ MBN 뉴스8 캡처화면(2019.07.30)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30일 방송된 MBN '뉴스8'에는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강간 등 치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 중이던 지난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 여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불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중앙일보, '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 법정구속, 2019.07.30) '푸드덕' 강성욱의 호시절 / `
대성, '성매매 방조' 빼박..."구입 전 불법영업 인지"
[단독] “대성, 건물 매입 전 ‘성매매 방조’ 법률자문 받아… 불법영업 알았다” 국민일보, 2019.07.30.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자신의 강남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매입 2개월 전 건물주에 대한 성매매 알선죄 적용 여부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법률자문 회의에 참석했던 A씨는 29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대성이 2017년 9월 20일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경우 건물주에게 법적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러 로펌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확인했다. 대성은 법률자문 2개월 뒤인 그해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문제의 건물을 310억여 원에 매입했다. A씨는 “대
[호날두 파문] 알베는 왜 사리 통역을 스킵했나?
뭐 이탈리아에서 7년 정도 살았었고요. 그 기간동안 축구 관련 기고를 우리나라에 해서 이탈리아 축구문화에 대해서는 좀 친숙한 편이거든요. 경기 전후 기자회견장도 여러번 가 봤고, 인터뷰도 진행해보기도 했고요. 본론으로 가서, 처음에 기사를 보고 저는 사리 감독이 우리나라 팬이나 기자들을 멕이는 발언을 했다고 봤거든요. '호날두 보고 싶으면 티켓값 낼게'라고 한 말이니까요. 이 와중에 알베르토의 "격을 갖춰서 정중히 말한 것이다"는 인터뷰까지 나와서 활활활. 이탈리아어의 경우 상대방에게 3인칭 표현은 상대에게 격을 갖춰서 존중할 때 사용하고요. 2인칭 표현은 일반적인 경우에(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합니다. 3인칭은 주로 상대가 나이가 많거나, 비즈니스 관계에
'연돈' 돈가스 먹으려면 새벽 4시엔 와야(2019.07)
포방터 돈까스 (연돈) 후기(2019-07-28) / goldbatoo 4시부터 기다려서 대기번호 29번으로 받았습니다. 9시에 사장님 오셔서 이름하고 연락처 적을 때까지 좀 힘들었네요.. 졸다가 책 보다가 스마트폰 하다가.. 원래는 4시에 오면 홀에서 식사할 수 있는 15~20번 안정권 들 수 있는데, 전에 또 방송 타서 많이 오신 듯 하네요. 까딱하면 못 먹을 뻔.. 대기실 35번 이후에도 5~6시 이후 오신 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 계속 서 계시구.. 포장으로 받았는데 대기실에서 먹었습니다. 등심까스는 튀김이 바삭하면서 고기는 사르르 녹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돈까스(경양식 말고 두껍고 도톰한)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치즈까스는 치즈가 듬뿍 들어서 쫄깃하고, 카레는 달착지근하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