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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영화 관람과 애국심은 별개!(스포)

[봉오동 전투] 영화 관람과 애국심은 별개!(스포)

Incarnation|2019년 8월 8일

[봉오동 전투]를 보고.. 여전히 진행 중인 전쟁... (스포 포함) / / (by 혁명전야 님) '원신연' 감독의 [봉오동 전투]를 개봉과 동시에 보았습니다. [구타유발자들](2006), [세븐 데이즈](2007), [용의자](2013), [살인자의 기억법](2016)이 감독의 대표적 전작들입니다. 한일간 경제전쟁이라는, 제작 당시 예상치 못했을 타이밍에 개봉함으로써 천운(天運)을 타고난 이 영화는 안타깝게도 그 운을 다 누리지는 못할 것 같네요. 1920년 6월 7일 중국 지린성 왕칭현 봉오동에서 홍범도 장군이 이끈 대한북로독군부의 한국 독립군 연합 부대가 일본군 제19사단의 월강추격대대를 무찌르고 크게 승리한 전투를 담은 영화입니다. 봉오동 전투는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눈물에 대한 네티즌 반응

[골목식당] '이대 백반집' 눈물에 대한 네티즌 반응

Incarnation|2019년 8월 7일

이대 백반집 다시 가는 건 개돼지 맞지 않나요 / 78495088 저사람들 카메라 앞에 서니깐 죄송한 척 하는 거지 다시 도돌이표 할 양반들인데, 남들은 평생에 한 번 올까말까 한 기회를 받아서 저리 개판치는데 솔직히 백종원 얼굴 걸고 이름 팔면서 장사하는 거, 개 뻔뻔한데 걍 방송 탔다고 다시 가서 사 먹어주는 건 정말 개돼지 맞다고 봄. 저런 데는 망해야죠. 솔직히... 피디도 대놓고 망하라 할 수 없으니 그냥 적나라하게 편집각 다 보여 주던데... >>> 맞죠...솔직히..진짜 이거 보고도 가서 팔아주면.. >>> 개돼지 당사자가 기분 나빠할 듯 >>> 저긴 망해야 하는 곳이죠 이대 백반은 다시

영화 '엑시트', 재난과 코미디의 절묘한 조합(스포)

영화 '엑시트', 재난과 코미디의 절묘한 조합(스포)

Incarnation|2019년 8월 7일

'혁명전야' 님의 영화평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내가 인정하고 보장하는 '혁명전야' 님의 글이기도 하려니와 재난에서 탈출하는 영화의 내용이 현 시국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영화에서 설정한 유독가스의 방출이라는 재난은 '혁명전야' 님이 짚은 것처럼 이 땅의 젊음들이 마주한 삶의 절망일 수도 있고 또한 아베의 경제침략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위기를 은유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해석을 달리 해도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아니, 2019 기해왜란을 상정하면, 모두가 머리를 맞댄 공감과 연대를 통해 재난을 헤쳐나오는 과정이 더 극적이고 짜릿하게 다가올 수가 있을 테지요. 아베 일본의 도발에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에게 일

추신수에 대한 악의가 물씬 풍기는 조선일보 기사

추신수에 대한 악의가 물씬 풍기는 조선일보 기사

Incarnation|2019년 8월 5일

추신수, 두 아들 한국 국적 포기시키고 미국사람 만들었다 조선일보, 2019.08.05 [조선일보=오경묵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7)의 두 아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했다. 이들은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 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추신수의 장남(14)과 차남(10)은 최근 법무부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고 신고했고,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이를 수리했다. 추신수의 두 아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났다. 장남은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던 2005년 태어났고, 차남은 클리블랜드에 소속돼있던 2009년 출생했다. 국적법에는 '복수국적자로서 외국 국적을 선택하려는 자는 외국에 주소가 있는 경우에만 법무부

백종원 울린 이대 백반집에 언론들도 십자포화

Incarnation|2019년 8월 1일

'골목식당' 초창기에 나왔던 이대 백반집. 1년에 6번씩이나 개인적으로 직원들 몰래 보내 솔루션 도와줬는데 이번 기습점검 때 백종원이 솔루션 해 준 적 없는 음식을 자기들 맘대로 추가해서 솔루션 해 준 메뉴라고 속여 팜. 그리고 "백종원 음식이 간이 쎄다"며 자기들이 연구해서 만든 게 더 맛있다고 디스함.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저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 배신감이 어떠했을지... ㅠ "백종원 분노... 백종원 울컥... 백종원 눈물... 백종원 충격... 백종원 쓴웃음... 백종원 탄식... 백종원 참담함... 백종원 울분... 백종원 한숨... 백종원 대실망... 백종원 당혹... 백종원 망연자실... 할말 잃은 백종원... 등등. 언론들도 모처럼 대동단결해서 십자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