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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폭로] 아이돌학교, 공개오디션이라더니 조작이었어?

Incarnation|2019년 10월 7일

s2onlyone1 / 안녕하세요. 이해인입니다. 그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또 어떻게 행동하는 게 맞는 것인지 망설이느라 또 현재 회사라는 울타리가 없어 어떻게 입장을 전해야 하나 고민하다 이렇게 이 곳에 글을 씁니다. 결코 좋은 사안도 아니고 그래서 더 언급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컷었지만 더이상 저의 일을 아빠나 혹은 타인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있는그대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지인을 통해 전달된 이야기들에는 과장이 또 누군가의 2차 해석이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저는 조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여부가 제 삶에 있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통

영화 '82년생 김지영' 예고편에 달린 베스트댓글

Incarnation|2019년 10월 3일

페미니즘 논쟁을 불러 일으킨 '82년생 김지영'이 곧 개봉하는군요. 이 한 권의 소설로 인해 남녀 갈등과 대립이 심화되고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갔는데 이제 영화가 개봉되면 또 얼마나 많은 다툼과 싸움이 벌어질까요. 내가 남성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소설이면 소설답게 픽션의 영역에서 머물러야지, 말로는 소설이라 칭하면서도 그 속에 여러 통계 등을 인용해서 마치 사실적 보고서같은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가 이 책을 뭐라고 소개한 줄 아세요?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랍니다. 김지영이란 한 여자의 얘기를 뻥튀기면 한국 여성 전반에 대한 보고서가 된답니까? 작가는 여성 문제와 관련된 통계를 맥락을 무시한 채 자의적으로 인용하

'황소' 황희찬, 리버풀 상대로 날았다...1골 1어시

Incarnation|2019년 10월 2일

8분 / 리버풀 사디오 마네 선제골 24분 / 리버플 로벗슨 챔스 추가골 35분 / 리버풀 살라 3번째 골 39분 / 잘츠부르크 황희찬 추격골 - 반다이크 농락(1GOAL) 55분 / 잘츠부르크 황희찬 어시 > 미나미노 추격골(1AS) 60분 / 잘츠부르크 홀란드 동점골 - 황희찬 기점 68분 / 리버풀 다시 앞서가는 살라의 멀티골 잘츠부르크가 잘 싸웠네요. 비록 4골을 내주고 패배하기는 했으나 원정경기에서 무려 3골이나 뽑았으니 남는 장사죠. 홈경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 사실 전반 35분까지 3:0이 됐을 때만 해도 경기가 싱겁게 끝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 신호탄은 전반 3

[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혹은 '환아'.8

Incarnation|2019년 10월 2일

견환의 시련.3 17. 회궁한 희비(견환)를 낙태시키려 길에 수작을 부리다(56화). 우여곡절 끝에 견환은 희비가 되어 환궁하게 된다. 죄인의 딸로 출궁했지만, 황제의 아이(?)를 임신함으로써 희비로 승격되어 돌아오게 된 것(1). 이제 견환은 호랑이굴에 스스로 몸을 의탁한 이상, 이곳에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온 몸으로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한다. 가급적 싸움을 피하려 했던 이전의 순진했던 견환은 없다. 대신 가슴에 독을 품은 흑화(黑化)된 '뉴호록 견환'(2)이 있을 뿐~! 그러나 돌아온 견환을 기다린 건 황후 일당의 간악한 계책이었다. 태후를 배알하고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 조약돌을 뿌리고 가마꾼이 그걸 밟은 바람에 하마터면 견환이 낙마할 뻔 했다. 견환을 낙태

'오달수 무혐의' 복귀로 되돌아 본 성추행 사건

Incarnation|2019년 9월 28일

"(오달수 씨는) 4기 선배였습니다. 당시 저희한테는 상당히 높은 선배였고, '잠시 이야기하자'는데 제가 따라갔던 거예요.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잘못했던 일이죠... 제가 어떻게 뭐 반항하고 그럴 틈도 없었어요. 제가 막 소리를 질렀거든요. 눈도 깜짝 안 하더라고요. 그 차분한 표정 있잖아요..." / (JTBC 뉴스룸, '의혹 부인' 입장 냈지만…"오달수에 성폭행도 당해", 2018-02-26) ...(전략)...엄 씨는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엄지영/연극배우 : 편하게 이야기하자는 식으로 하면서,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이렇게 손을, 제 몸에 손을 댔어요.] 이후 오 씨가 화장실에도 따라왔고, 엄씨는 '몸이 안좋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