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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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스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개같은 윈도우 스토어
오래전에 1편만 즐겼었는데 얼티밋 에디션으로 pc로도 출시했었죠. 겨울 세일하는김에 사봤습니다. 엑박 게임들을 윈스토어로도 내줘서 피시로 할수있으니 좋긴 좋네요. 아 근데 이거 윈 스토어..예전에 게임 포 윈도우 라이브 생각이 들만큼 짜증나더군요. 역시 마소야 가차없지 아이핀 연동이라 쓰지도 않는 아이핀 재설정하느라 시간 잡아먹고 거기에 나이인증하래서 했더니 바로 처리가 안돼서 하루를 기다려야했어요. 간단하게 썼지만 하는 내내 딥빡. 이런 개같은.... 게임 자체는 최신게임마냥 그래픽 일신한거에 감탄하면서 오래간만에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것도 거의 10년전에 한 게임이라 플레이하는데 아직도 신선하네요. 근데 진짜로 뭔가 추가되긴 했어 아무리 기억을 뒤져봐도 1편에서 브루먹을 잡았던 적은 없는거같은

사다코 대 카야코 - 저주의 시작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는 개뿔 이딴 영화에 뭔 스포일러 투덜대는 사람이 있기나 하려나 국내에는 몇달이나 늦게 개봉해서 위키같은데에 스토리 다 써있드만.... 에일리언대 프레데터가 있었고 프레디 대 제이슨이 있었고 시빌워가 있었고 배트맨 대 슈퍼맨이 있었듯이 이 두 귀신도 한판 붙게 되었습니다. 보통 산 사람들을 잡기 마련이 악령들이 맞짱뜬다는 황당하기 그지없는 이야기가 만우절에 나오길래 그럴싸한 만우절농담이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져 버렸으야? 개봉 첫날부터 너의 이름은에 밀려 오전 타임같은건 없길래 오래 못갈 것임을 직감, 후딱 보기로 결정하고 친구랑 보고왔어요. 감상평은 뭐 예상했던대로....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일도 없죠. 의외로 초반은 나쁘지 않았어요
![[디아3] 디아블로1 20주년 이벤트.](https://img.zoomtrend.com/2017/01/07/e0028092_5870f2bbca8a1.jpg)
[디아3] 디아블로1 20주년 이벤트.
이제는 거의 접었다시피한 디아3지만 이런 이벤트를 한다니 접속을 안할수가 없군요. 사실 전 디아1은 해본적도 없습니다 ㅋㅋ 옛 트리스트람에 디아1으로 가는 포탈이 있습니다. 디아1의 던전을 16층으로 리메이크 한것인데 안타깝게도 1월간만 열리는군요. 이런 이벤트 던전같은거 알록달록 동산처럼 조건부로 항상 열수있게 해주면 안되나?? 입장했더니 오잉?? 그래픽이? 디아1처럼 그래픽 필터를 먹여놓고 이동도 디아1스런 종종걸음으로 움직이는게 신박하네요 안타깝게도 맵과 던전은 다 재탕입니다. 스킬등도 그대로 쓰는지라 디아1스런 느낌은 오직 그래픽과 소리뿐 처음에는 신기함에 이곳저곳 다니지만 16층이나 되다보니 쉬이 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예몹같은건 전혀 없이 고유 몬스터정도

데드폴 어드벤처- 아무것도 없는 모험 게임
군단출시이후로 아제로스에서 계속 살다가 이제야 스팀게임을 좀 할 여유가 생겼네요 오래전에 다이렉트게임즈에서 할인할때 뭉텡이로 샀던 게임입니다. 뭐 이런걸 다 한글화를 해주네요. 고전 모험소설의 주인공인 앨런 쿼터메인의 증손자인 제임스 쿼터메인이 주인공입니다. 앨런 쿼터메인도 인디아나 존스에 밀려서 잊혀진 캐릭터인데 그의 증손자라는게 하필 적들도 나치라서 더더욱 인디아나 존스 짭같이 느껴지는군요. 전반적인 게임플레이는 콜오브듀티식 레일슈터에 퍼즐을 섞은것입니다. 적들이 나오면 쏘고 퍼즐이 나오면 풀고. 숨겨진 보물들을 모아서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할수있는데 전투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딱히 스킬업그레이드가 아쉬운적은 없었습니다. 퍼즐은 힌트가 난해해서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적들은 이집트에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후반 단 3분!
디즈니가 먹고난 뒤로 이런저런 영화화를 시도하는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희망의 목표였던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탈취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로그원이 개봉했네요. 제가 스타워즈 뉴비에 알못이긴 하지만 그 매력은 익히 느끼고 있는지라 요즘 영화의 환상적인 때깔로 나오는 스타워즈는 참 보기 좋네요. 특히 후반부에서 펼쳐지는 반군과 제국군과의 사투는 황홀할 지경이었습니다. 전면전이라기보다는 레지스탕스의 악전고투의 느낌이 강하긴했지만 그럼에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마지막 3분간의 어둠의 다크 포스는 그야말로 백미. 그리고 새로운 희망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엔딩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그 멋진 후반을 위해 쌓아나가는 초중반은 좀 거시기합니다. 특히 초반의 캐릭터 소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