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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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크로포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전투와 퍼즐 2

라라 크로포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전투와 퍼즐 2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1월 1일

전작 빛의 수호자보다 일신한 그래픽, 이집트 신화라는 보다 친숙한 소재로 나온 후속작 오시리스의 사원입니다. 사실 시스템상으로 변한거는 거의 없습니다. 전작에서는 거의 의미없었던 보석모으기가 화폐화해서 신경쓰게 한다는 점정도로군요. 이번에도 사전 스토리는 스킵이고 냅다 함정에 걸리는 부분부터 시작입니다. 다음편이 나온다면 역시 함정에 걸리고 시작하겠군요... 흩어진 오시리스의 몸조각을 모아 세트 신을 무찔러야 한다는 이집트 신화 이야기를 그대로 복붙해왔습니다. 어차피 없는거나 다름없는 스토리긴했는데 이젠 소재 생각하기도 귀찮았나봅니다. 코옵용이랍시고 이시스랑 호루스 캐릭터를 넣어주긴했는데 얘네 둘 진짜 신맞냐...그냥 전작의 고대 수호자 수준이던데.. 어쨋든 파츠를 모아 오시리스

라라 크로포트와 빛의 수호자- 전투와 퍼즐

라라 크로포트와 빛의 수호자- 전투와 퍼즐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0월 30일

툼레이더가 리부트되었지만 기존의 라라 크로포트를 완전히 버린건 아니었네요 이런식으로 가벼운 외전 게임도 나오고 극닥적으로 스토리를 압축시킨것이 인상적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유적에서 신비로운 유물을 찾아내고 그 유물에 봉인된 사악한 존재가 풀려나오고 그걸 다시 가두면 엔딩. 터프할정도로 게임플레이외에 모든걸 쳐냈군요. 퍼즐을 풀고 간간히 나오는 적들을 물리치고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들을 찾아서 파워업. 다시 반복. 전투와 퍼즐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샌가 엔딩입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퍼즐이 어렵지도 않고 플탐도 5~6시간정도라 가볍게 깨기 딱 좋더군요. 다시 악을 재봉인하고 뒤도 돌아보지않고 떠나는 터프한 그녀. 이제 바로 후속작인 오시리스의 사원을 해봐야겠군요.

토르: 라그나로크- 싱글벙글

토르: 라그나로크- 싱글벙글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0월 27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올해 마지막 마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왔습니다. 항상 마블 시네마틱중에서 가장 처지는 평가를 받던 시리즈였는데 그걸 의식해서인지 이번에 분위기를 일신해서 유쾌한 컨셉으로 돌아왔네요. 확실히 이번 3편이 시리즈중 최고였습니다. 기존 캐릭터들을 허무하게 소모하고 스토리가 단순하고 급하게 전개되면서 뜬금없이 진행되는 면이 있는 단점이 있지만 유쾌한 개그라는 새 옷을 입은 컨셉이 잘 어울리고 캐릭터의 캐미가 괜찮으며 , 화려한 색감등 인상적인 비쥬얼, 시리즈중 최고로 발전된 액션신등 장점이 단점을 잘 메꿔주고있네요. 보고나서 생각해보니 이부분은 좀 그랬네..싶은 면은 있지만 보는 중에는 정신없이 웃으며 즐기기만 했습니다. 가오갤과 컨셉이 좀 비슷해지긴

그레이 구- 스타2는 명작

그레이 구- 스타2는 명작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0월 26일

C&C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그레이구해봤습니다. 뭐 이것도 망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니 과연 정신적 후속작답네요. 자다가 봉변맞은 테란 외계인, 지적 생명체를 찾아 온 인간 프로토스, 그리고 나노머신으로 이루어진 구 이 세 종족이 나옵니다.  잘 살다가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는 원주민에 나름 우주선이나 기계들을 쓰지만 아직도 총알이나 쓰는 미개한 외계인.  에너지 공급없으면 건물 가동안되고 건물을 소환해서 짓고 각종 AI로 이루어진 군대를 가진 인간 주변지형에 오염물질을 마구 뿌리고 적들을 감염시키는 구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다만 '구 '라는 종족자체는 정말 참신했습니다. 아예 건물이나 자원같은게 없고 모체를 성장시키고 중식,분열시켜서 병력을 생산하는

영화 감상 3연벙

영화 감상 3연벙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10월 24일

휴일에 가볍게 영화 한번 본다는게 의식의 흐름으로 3편이나 봐버렸네요. 화이트 하우스 다운 대통령을 노린 테러를 주인공이 막아내는 전형적인 액션영화입니다. 똑같은 소재를 가진 백악관 최후의 날과 개봉일도 비슷해서 결국 둘다 망했던가하는 영화죠. 적당히 볼만한 각본에 적당히 볼만한 액션, 적당히 볼만한 캐릭터. 매년 나오는 재밌게보고 기억에 지울 그런 액션영화입니다. 롤랜드 에머리히가 다 그렇지 뭐..... 에어포스 원 대통령이 공격받는 영화를 보니 갑자기 삘받아 본 영화. 이런 어릴때 보던 영화를 지금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군요. 어릴때는 몰랐던 미국만세와 당시 세계 최강국 미국의 자신감이 영화 곳곳에 서려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영화 안나오죠. 어쨋든 게리 올드만의 악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