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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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음? 위화감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작이 또 영화화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인데 제가 본지 10년도 넘어서 세세한건 기억에 잘 안남은 채로 봐서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 봤습니다. 그렇지만 보는 중에 기묘한 위화감이 들어 결국 원작을 다시보고 내친김에 제일 명작이라는 74년작 영화까지 보게되었네요. 위화감의 정체는 전반적으로 정적이었던 원작에 액션신(?)을 추가하고 등장인물의 이미지를 상당수 교체한거였습니다. 특히 의사와 군인을 한명으로 합친것과 수다스럽지않은 허드슨 부인, 절친에서 친구의 아들같은 어정쩡한 관계가 되버린 부크가 가장 심했네요. 저는 74년작과 2017년작 둘을 비교하니 어정쩡했던 평가가 딱 정해지네요. 74년작보다 훨씬 재미없었습니다. 유명 원작의 영상화라 제작자가 이리저리 어레인지를 가미

어벤져스 3 예고 떴다!!!
마지막에 어벤져스 테마 울려퍼질때 가슴속에서 벅찬 감동이 밀려오네요!

아 젠장 갑자기 설레게 하네.
야구에 정은 이제 떨어질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박뱅이 돌아온다니 다시 설레자나...

저스티스 리그-혼자서는 세상을 구할수 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아아아아아아앜!!!!!!!!!!!!!!!!!!!!!!!!!!!!!!! 이 개새기들아. 먼저! 이 영화는 뱃대슈나 수스쿼처럼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서 좆망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액션 그럭저럭 볼만하고 스토리 그럭저럭 볼만하고 캐릭터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거슬리는 점이 매우매우매우 많고 그게 저를 분노케했습니다. 이 개새끼들아 저스티스 리그를 이따구로 쳐만들어?? 전작 뱃대슈에서 병신같이 슈퍼맨을 쳐죽여서 부활시키는 것도 개어거지입니다. 그나마 살아나는 장면이 장엄하거나 멋진 장면이 있는것도 아니고 냅다 싸움질을 시작하니 미친 인저스티스 떡밥 안넣으면 안됩니까? 슈퍼맨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이런 구세주같은 씬 넣어주기 그렇게 힘들어요?
![[오버워치] 모이라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7/11/20/e0028092_5a12b78006330.png)
[오버워치] 모이라 후기
블리즈컨에서 발표된 신캐 모이라 브론즈비어드입니다.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의 딸로서 현재 드워프 삼두정의 한 축을 맡고있죠는 개소리고 메르시의 안티체재로 나온 매드 사이언티스트 힐러입니다. 전직 블랙워치 출신이고 이후 탈론에 섭외되어 간부급까지 올라간듯합니다. 리퍼의 몸을 만져준것도 이사람이라죠? 젠야타처럼 딜링형 지원가인데 모이라는 딜을 해야 힐게이지가 차는 매커니즘입니다. 힐링 능력은 무척 높지만 게이지가 바닥나면 딜을 해야 빠르게 채울수있고 다시 힐을 하는 딜과 힐의 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제몫을하는 힐러네요. 네 에임캐에요 에임안되면 힐고자입니다. 생존능력도 좋고 힐러의 천적인 겐트와도 할만해서 좋네요. 다만 전방으로 좀 나서야하는 캐릭이라 눈먼 총알에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은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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