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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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업라이징- 제발 한번만 지리게 해줘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원래 이 영화 볼생각은 없었습니다. 예고는 기대를 한없이 떨궈놓지. 전편보다 런닝타임도 짧지, 전작 등장인물도 몇명 안나오지, 최후의 희망이던 사전평가는 바닥을 치지. 중국 비중은 엄청 많을게 뻔하지...보았다가 실망만 하게 될게 뻔했어요. 그런데 개봉이후 생각보다는 볼만하다는 평이 올라옵니다. 1편보다 오히려 낫다는 평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다시 가지고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절레절레. 흥행참패의 조짐이 괜히 보이는게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는 1편의 그 감성을 재현하는데 실패한 영화입니다. 나름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고 후속작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보였지만 퍼시픽 림1에서 열광했던 그 카타르시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

나는 조용히 덕질하고 싶다.
왜 하필 남성향 컨텐츠 만드는 인간들이 이 난리인가 자기들은 남성사회에 맞서는 정의의 페미니스트지만 그 남성들 돈은 필요하다는거냐? 이게 그 그런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하는 운동이라는거냐? 자기 컨텐츠의 주요 고객층 건드리면 문제생기는거 알아요 몰라요? 그게 자기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 피 보게 할 문제인거 알아요 몰라요? 왜 리트윗만 한거가지고 난리냐고? 벌써 이것도 누적이 몇년인데 그런 연결점만으로도 난리치는 지경에 오게 되버린거임. 일베는 이젠 윽엑윽이라는 단어썼다가 일베용어였다고 사과문쓰는 지경에 다다랐더만... 난 조용하게 덕질하고 싶어요. 솔직히 내가 지금도 소비하고 있는 서브컬쳐에서 일베도 있고 우익도 있고 사이코패스도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그걸 드러내려하는 사
![[오버워치]브리기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8/03/22/e0028092_5ab382a7c3b7e.jpg)
[오버워치]브리기테 후기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정통 사이드킥이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드디어 추가됐네요. 대부 라인하르트에게서 전투기술을 배운 토르비욘의 딸 브리기테입니다. 둠피스트빼고 신캐가 죄다 여자라니...... 남여차별을 멈춰주세요 흑흑 라인하르트 사이드킥답게 방패도 있고 토르비욘 딸답게 방어구주는 기술도 있고 힐되는 성기사같은 느낌으로 잘만들었네요. 도리깨를 적중시키면 루시우처럼 광역힐링이 발동하고 순간적으로 큰 힐을 주는 기술도 있습니다. 모이라처럼 꾸준히 적에게 공격을 넣어야 힐이 되는 지원가로군요. 다만 사정거리가 썩 길지않아서 돌진조합으로 들이대는게 아닌이상 대치전에서는 회복력에 문제가 있습니다. 난전에서는 엄청나게 좋은 느낌인데 포킹전에서는 아무 힘도 못쓰는 지원가로 느껴지네요. 파르시뜨면 얌전히 캐릭바

바이오하자드 벤데타- 어디서 본건 있어서...
레벨레이션 시리즈를 하면서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약간 돌아와서 cg영화중 아직 안본 벤데타를 보았습니다. 액션은 전작들에 비해 양도 많아지고 질도 일취월장했는데 스토리라던가 개연성같은건 모조리 퇴화했네요. 전작까지만해도 이렇게 뇌비우는 액션영화는 아니었던거같은데..... 힌트도 없는데 지들끼리 알아서 북치고 장구치더니 모든 추론을 끝내고 악당을 잡으러가는 전개는 웃기기만하고 민간인 사상같은건 전혀 신경쓰지도 않는 액션신은 어이가 없고 좀비가 된 사람들이 백신샤워를 맞고 사람으로 돌아오는 엔딩에 이르러서는 대체 앞의 그 장면들은 대체 뭐였단말인가하는 회의감마저 밀려듭니다. 우리 친절한 악당은 백신 분량도 도시전역에 뿌릴수있게 충분히 준비해두시는걸 잊지않는군요! 결국 볼만한건 존윅을 감명깊게 본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즈 2-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레벨레이션즈 1편에 이어 2편도 바로 이어서 했습니다. 1편처럼 쾌적한 슈터에 전작의 장점을 잘 계승하고 단점을 고치고 새롭게 발전된 부분이 많아 이번에도 재밌게했군요. 전작이 4편과 5편 사이의 시간대가 배경이었는데 이번편은 5편과 6편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레벨레이션즈3가 나오면 6편과 7편사이의 이야기가 되겠군요? 바이오테러 근절을 위한 사설국제조직 테라세이브에서 일하고 있는 클레어 레드필드와 배리버튼의 딸 모이라 버튼이 다른 테라세이브 멤버들과 같이 의문의 군대에게 납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감옥에서 탈출했더니 정체불명의 팔찌가 채워져있고 수많은 실험체들의 좀비가 가득한 외딴 섬에 갇힌 상황. 바이오테러를 막는 조직원들을 납치해서 바이오테러 실험에 써먹다니 이거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