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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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다른 총도 쓰고 싶다....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다른 총도 쓰고 싶다....

스팀 라이브러리가 언제나 그렇듯 이 게임을 내가 언제샀지?싶을 때가 많습니다. 이 게임도 그 게임중 하나입니다. 뭐 할인할때 샀겠죠. 제목에서 알수있다시피 저격수로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탄도학도 적용되어있고 저격수로서 아군 지원, 중요인물 저격, 거점 장악등을 해나가는데 플레이타임 내내 저격질만 해대니 금방 질리는군요. 게다가 체력은 물몸에 적들은 명사수, 적들 위치 체크도 불편하고 총기 교환도 안되고 AI는 짜증나고 버그는 넘쳐나니 좀 짜증나는 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타임도 DLC까지 합쳐서 고작 8시간 정도... 미션 진행은 그냥 콜 오브 듀티 열화판입니다. 내내 은밀한 저격수로만 다니니 미션 패턴이 천편일률적이고 금방 질리네요. 그리고 적들이 무슨 천리안이라도 지녔는지 각도만 맞으면 금방

[HOS]데커드 케인 후기

[HOS]데커드 케인 후기

디아블로의 플레이어블 영웅들이 거진 나와서 이젠 드디어 악마들이 나오나 했더니 나오는건 데커드 케인 할아버지.....아 도대체 디아 악마의 차례는 언제온단 말인가....디아 담당자가 비인간형을 싫어하나?? 어쨋거나 반가운 얼굴입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지원가로 나왔는데 힐링 포션을 던져줘서 아군이 그걸 주워먹어야 치유가 되는 또다시 신박한 컨셉이로군요. 포션 쿨타임도 짧고 한타 예상지역에 미리 포션을 깔아둘수도 있고 특성에 따라 힐량도 쩔고 무한한 치유가 되는 유지력의 제왕입니다. 궁극기와 나머지 기술들에서 나오는 유틸도 훌륭한 편. 그런데 심각할정도로 수동적이라 제 취향은 아니네요. 패시브부터 수동적인 영웅이라 예상하긴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포션은 체력에 기스만 난 아군이 마음대로 처먹거나

셜록 홈즈: 악마의 딸-전작과 엄청난 괴리감이....

셜록 홈즈: 악마의 딸-전작과 엄청난 괴리감이....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4월 30일

셜록 홈즈 어드벤처 3탄 악마의 딸입니다. 부제에서 알수있듯이 이번에는 1편에서 뜬금포로 나왔던 그의 딸이 메인으로 나오는군요. 이름은 케이틀린, 애칭은 케이트. 기숙사에 다니다 이번에 아버지를 보러 왔습니다. 사건에만 정신팔리고 딸 챙기기에는 소홀한 홈즈때문에 부녀관계는 그렇게 좋진않습니다. 옆집에 이사온 수상한 여자가 딸에게 살갑게 굴면서 접근하는데 딸은 아빠말은 듣지도 않고 걱정이 태산인 홈즈가 전전근긍하는데 골때립니다. 아니 딸에게 쩔쩔매는 홈즈라니...? 이번 편에서 홈즈와 왓슨의 캐릭터가 급격하게 바뀌고 성우도 교체되었는데 그래서 이질감이 상당하군요. 외모,목소리만 바뀐게 아니라 성격도 변해서 좀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21세기형 홈즈처럼 되었어요. 1,2편에서 20세기

[하스스톤]마녀숲 모험모드 개방!

[하스스톤]마녀숲 모험모드 개방!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4월 27일

이번에는 모험모드가 바로 안 열리고 텀을 좀 두는군요. 저번 코볼트때는 방식이 꽤나 호평이었는지 이번에도 비슷한 진행방식입니다. 이번에는 기존 직업이 아닌 새로운 직업 4개로 구성되있는게 특기할만하군요. 이번에도 카드를 하나하나씩 추가하고 능력을 고르며 점점 강해지는 덱으로 마찬가지로 점점 강해지는 적들을 상대해나가는데 코볼트보다 좀 어려운듯하네요. 코볼트는 초반에는 일사천리였는데 이번에는 초반에도 약간 고전하고 말리면 반도 못 가서 털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의 역습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의 역습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8년 4월 26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타노스가 온다! 마블의 10년의 결산이 드디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일부러 휴가까지 쓰면서 첫날에 봤는데 온 인터넷에 어벤져스 글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는군요. 영화 사상 역대급으로 많은 캐릭터와 소재를 한 영화에 모아놓는 어떤 명감독이라도 벅찰 과업을 루소 형제가 해냈습니다. 시빌워에서도 복잡한 이야기를 다루는 솜씨에 감탄했는데 이번 인피니티 워에서 보여지는 능력을 경악스러울 정도입니다. 이걸 이만한 완성도로 조립하고 구현해내었다고?? 말그대로 모든 장면에서 이것이 최선이라고 말할수 있을 만큼 캐릭터와 서사, 유머가 오밀조밀하게 꽉 짜여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