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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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 생각하는 경찰의 모습

코난이 생각하는 경찰의 모습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2월 25일

야 이건 경찰이 아니고...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2월 20일

레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이라지요. 영화 보면서 어찌나 불쌍한지. 예전에 봤던 레미제라블은 이렇게 뮤지컬의 형식을 빌려오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영화였는지 아니면 무슨 드라마나 미니시리즈에 준하는 물건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군요.(EBS에서 봤었는데...) 여튼 저에겐 옛날에 봤던 레미제라블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이 영화가 뮤지컬일 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예고편을 보기야 봤지만 기껏해야 '아 그래 다같이 노래하는 장면도 있나보군', 이렇게 대강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일반적인 대사는 한 줌도 안 되는거 아니겠어요? 내 마음 속에 영원히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 장군님으로 남아있을 모 배우가 갑자기 가성으로 죄수번호 24601을 목청껏 노래부르는데

호빗 : 뜻밖의 여정(3d HFR 관람)

호빗 : 뜻밖의 여정(3d HFR 관람)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2월 20일

원작은 진작에 읽어봤지만 이렇게 거창한 내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반지의 제왕이 중간계의 운명이 걸려있는 장대서사극이었다면 호빗은 동화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영화를 보니 내가 책의 내용을 잘못 기억하고 있나 싶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마찬가지로 영화가 퍽 장대하더군요. 영화의 내용은 익히 알려진대로 빌보 배긴스가 모험에 나섰다가 한반지(절대반지)를 얻게 되는 경위를 그리고 있습니다. 본래 반지의 제왕처럼 3부작으로 만들만큼 내용이 방대하지는 않다보니 분량을 늘리려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예를 들면 갈색의 마법사 라다가스트의 등장이라거나(원작엔 언급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우론의 귀환이라던가 하는 부분 말이죠. 이런 부분은 평소 톨킨의 팬이었다면 무척 즐겁게 볼 수 있겠지만,

나는 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

나는 더 이상 잃을게 없어서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2월 13일

이브를 다시 시작했다. 오랜만이야 어센던트 저스티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아 그런데 해적질은 무슨 배로 해야합니까. 어썰트 쉽 같은거?--;

플래니터리 어나힐레이션 맵빌더 영상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12월 1일

요즘은 공식채널이나 킥스타터 홈페이지가 아니라 트위치 TV의 우버채널이라는 자기네 개발사 사설 채널을 통해서 소식을 전하거든요. 아직까지 개발 진도를 많이 뽑은 건 아니지만, 이전에 봤을때 지형 빌더 뚝딱뚝딱 만지작거리던거 고려하면 행성 빌더까지 진행한 지금은 꽤 많이 진도를 뽑았다고 봐야곘죠.-_-)a 영상은 행성의 크기, 구성, 배치따위를 자유자재로 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