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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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 왜 결말을 알면서도 이리도 재미있었을까

제로 다크 서티 - 왜 결말을 알면서도 이리도 재미있었을까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9일

허트 로커는 보고 나니까 지쳐서 두 번 보기가 싫었는데, 이 영화는 또 보고싶군요. 빈 라덴 추적에 얽힌, 뭐랄까. 한 인간의 집념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까요. 전 이런 필사적인 인간을 보여주는 작품을 좋아해요. 항상 그랬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본듯 합니다. 아랍 친구들 미국인들한테 무자비하게 고문당하는거 여지없이 다 보여주는 등 정치적으론 좀 중립적인 시각을 보여주는데다 극적인 요소따위 없이 그냥 평이하게 사실을 고스란히 옆에서 찍은 듯 다 보여주는데 꼭 무슨 다큐멘터리 같더라고요. 딱...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빈 라덴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영웅들에게 바치는 영화."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PA 유닛 시트

PA 유닛 시트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9일

슈프림 커맨더와 달리 차량/봇 공장을 나눠뒀군요. 유닛 종류가 TA처럼 수백가지 되었으면 좋으련만. 아직까지 대강 모양만 잡아놓은 유닛이 있는 반면에 델타 커맨더처럼 완성된 유닛도 있습니다.

E-75 출고 완료 및 소감

E-75 출고 완료 및 소감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4일

두번째 스샷, 차체 하부를 두 번 관통당한 탄흔이 있군요. ㅎㅎ 상대는 M103이었습니다. 저거 두 번 맞은거 빼곤 근접전하면서 다 튕겨내고 잡았죠. 저도 잘 아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대강 알고 있는대로만 적어보자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병참에 대한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차종과 부품을 동시에 중구난방으로 제작하다보니 병참에 가중되는 부담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었죠. 일례로 티거 1 전차를 개발할 당시 독일은 헨셸과 포르셰 양쪽 회사를 경합 붙였던 적이 있는데, 이때 포르셰 박사가 자신의 안이 당연히 통과할 거라고 철썩같이 믿고는 포르셰 티거 차체 100대를 먼저 생산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가 정작 헨셸 측의 안이 통과하게 되자 악성 재고로 전락한 포르셰 티거 차체

오늘의 파워 별떼기

오늘의 파워 별떼기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2일

킹타 좋습니다. 몰다보면 속이 다 시원해짐. 이치로까지 5만 남았습니다.

E-50M 에이스 달성하는 영상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2월 28일

블로그에 올렸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뒤늦게나마... 탑건은 덤입니다. 오공엠은 모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그런지 경험치 1850점 가량밖에 못먹었는데도 에이스를 따더라고요. 사운드가 나가서 걍 브금을 덮어 씌웠습니다. 삽입곡은 90년대 메탈의 전설 판테라의 'Do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