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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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 캠페인 클리어 간단 감상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12일

뭐랄까, 나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깬 이래로 RTS의 싱글 플레이가 이것 이상으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연 나올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는데 막상 군심을 다 끝내고 나니 자날 싱글이 오징어로 보이더군여. 자날에 도입된 여러가지 요소들을(미션 보너스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얻는 포인트로 부대 강화라던가 양자택일 방식의 선택적 기술개발 등) 성공적으로 계승한 것과 동시에 미션 구성과 연출 수준을 개선함으로써 자날과의 차별화에 성공한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간단 감상이니 장단점으로 감상을 정리해볼까요. 장점 : 1. 자유의 날개 캠페인 특징의 성공적 계승(부대 강화 과정을 흥미롭게 바꾸고 미리 사용해 볼 기회를 줌으로써 유저 편의 도모) 2. 사라 케리건이라는 영웅 캐릭터를 통한 육성 요소의

군심 엔딩 봄(스포 없음)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12일

재밌더만여. 싱글을 통해서 정말 여러가지를 할 수 있음. 미니게임 방식의 진행에서부터 RTS다운 컨을 요구하는 구간이라던가. 라그나로스 레이드 뛰는 듯한 부분도 있고 참 아기자기하니 재미있었음. 케리건 언니 데리고 다니면서 막 이것저것 스킬 쓸 때는 마치 AOS라도 하는 기분. (나중엔 전면전 요소가 크다보니 병력 데리고 어택땅한다고 쿨감에 힐스킬 넣어놓고 힐셔틀만 시켰지만 --;;) 스토리 부분에 있어선 굉장하진 않았지만 딱히 나쁘지도 않았음. 걍 괜찮았다고나 할까... RTS 싱글을 이 이상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만들기는 힘들어보이는데 공허의 유산은 어떨런지. 아무튼 싱글 평점으로 10점 만점에 10점 주겠음. 이 시대 최고의 RTS 캠페인.

E-75, 처절하게 탑건 따는 영상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10일

BGM : Sabaton - Panzerkampf (이치로 영상의 브금으로 독일 전차부대가 로스께한테 박살날거란 내용의 노래를 쓰는 아이러니함이란) 적 전차나 구축한테는 딱히 피해입은게 없는데 그놈의 염병할 자주포들 진짜 자주포 누가 좀 게임에서 삭제 안하냐

E-75, 겁나 무난하게 4킬하는 영상...-_-;

스튜디오 찝찔한|2013년 3월 10일

사운드가 씹혀서 브금 넣었습니다. (BGM : AC/DC - Shoot to Thrill) 참 겁나 무난하군요. 통곡 마주쳤을땐 좀 무서웠는데 포가 스톡포인 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노데미지로 무난하게 해치우고... 마지막 게판터의 발악은 보너스. 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