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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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잡설
일러스트 디자이너 갭즈(Gabz)가 제작한 퍼시픽 림 포스터. 글자가 가타카나를 닮았지만 자세히 보면 영어입니다. 아래 본문은 강력한 스포일러성 내용이므로 이 영화를 정말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되도록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가서 영화를 온전히 즐기겠어!" 라고 마음먹고 계시는 분들은 결코 펼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접어뒀습니다. 일본 예거인 코요테 탱고는 대체 언제나 등장하나 했는데, 마코 모리를 구조한 예거가 바로 코요테 탱고였군요. 전에는 실루엣이 저것처럼 명확하질 않아서 "집시 데인저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로리 버켓도 등장하고) 그게 아니라 코요테 탱고였습니다. 저곳은 폐허가 된 도쿄인데... 코요테 탱고는 도쿄를 쑥대밭으로 만든 카이주 '오니바바'와의
![[퍼시픽 림] 'At the Edge' 공식 예고편(한글자막)](https://img.zoomtrend.com/2013/06/25/d0043279_51c9547d5c7e8.jpg)
![[WOT] 야크트 티거 출고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3/06/23/d0043279_51c59972ece26.jpg)
[WOT] 야크트 티거 출고 소감
2차 세계대전에 실제로 투입된 전차 중에서도 명실공히 최강의 위엄을 자랑하는 야크트 티거를 드디어 몰게 되었다니 참으로 감격무지로소이다... 라고 말은 하고 싶지만, 월오탱에서의 현실은 그저 야티슨 1호! 전 티어 구축이었던 페르디가 너무 끝내주는 위엄을 발휘하다보니(저는 승률 60%로 졸업했습니다.) 동티어 전차들에 비해 다소 아쉬운 한방을 가진 야티는 조금 아쉽기도 하군요. 그래도 몇 판 몰아본 소감으로는, 꽤 괜찮은 전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하듯이 공수주로 대강 평가하자면... 이번에도 풀업 기준입니다. 공 : 앞서 말했듯이 한방이 좀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평뎀 560이 어디 꿀리는 데미지는 아니지요. 10티어 상대로도 확실한 저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력이고, 연사력

콜옵 고스트의 군견 라일리
흐응, 바로 그 '사이먼 라일리'를 총으로 쏘고 시체를 구덩이에 맘대로 내팽개치고 그 위에 휘발유를 뿌리고 피우던 시가를 튕겨서 아예 튀겨버린게 셰퍼드이건만 셰퍼드 이름을 라일리라고 붙인다는게 존나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인가.

월드 워 Z 간략 감상
투모로우 같은 재난 영화를 선호하는 분, 적당한 긴장감을 즐기는 분, 잔인한 것 싫어하는 분들께는 추천하고픈 영화이고, 좀비물은 좀비물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 원작 재현이 얼마나 뛰어날지 기대하는 분들에겐 비추천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좀비가 나오지만 좀비물이라고 하기엔 좀 모자랍니다. 아는 사람이 갑자기 괴물로 변하고 우리를 덮쳐오며 죽은 것들이 일어나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살을 뜯고 그 양태가 전염될 수 있다는데서 오는 좀비물 특유의 원초적 공포(그리고 이 바닥의 걸작들이 대개 그러하듯 수반하는 상당한 잔인함과 역겨움)는 이 영화에선 상당히 말랑말랑하게 표현됩니다. 좀비 사태가 그저 하염없이 도망쳐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하는 것으로 등장하는데서 발생하는 필연적인 결과이기도 하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