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Posts
594 posts

여행 2주차, 간단하게 몇 장
영국 3일차, 자연사 박물관의 패기 지질학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저렇게 지구 내부로 들어가는 것처럼 만들어져 있습죠. 으으 나의 공룡쨔응은 카와이하고도 (사실 공룡보려고 박물관 옴) 바르셀로나 고딕 지구에서, 여긴 도심인데도 마차가 운행하더라고요. 저러다 말이 똥을 뿌직뿌직 싸갈기면 그 뒷처리는 대체 누가 하는가... 몬주익 언덕에서 찍은 사진. 먼저 유럽 여행을 온 친구는 시간 없으면 몬주익 언덕은 스킵해도 된다고, 그닥 볼 것 없다고 평했는데 제게는 썩 괜찮았어요. 워낙 이런 풍경을 좋아해서 그런가... 프랑스 남부 소도시 님의 원형 경기장. 여전히 여러가지 목적으로 쓰이는 듯. 여기서 님의 주요 유적 3가지를 세트로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팔고

아를에서 전해드립니다.
[22:39] 마르세이유는[22:39] 가볼필요가...[22:39] 마르세이유는 진짜[22:39] 딱 한가지 이유때문에 가보고싶었다[22:39] 내가 거기서 상감세공하고 철포를 사다가 삼각무역으로 이문을 많이 남겼었늗네[22:39] 과연 지역특산물이 상감세공하고 철포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22:39] 호빵 미친놈 ㅋㅋㅋㅋ[2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22:40] 미친 개드립ㅋㄲㅋㅋㅋㅋ[2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마르세이유는 못갔습니다. 괜찮아요

퍼시픽 림을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대체 뭘 보고 온 건지 아직까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이런 미친 물건을 만들어내다니 길예르모 감독님 당신은 정말...--;; 스토리가 진부하다느니 클리셰 투성이라느니 하는 단점을 지적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사실 그런 전형적인 면은 애초부터 의도한 것이리라고 짐작됩니다. '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나 참신한 전개' 따위를 구사하려면 우선 '전에 있었던 시도'들이 존재해야 하는데, 퍼시픽 림은 처음으로 거대 자본이 투입된 본격적인 실사 영화 거대 로봇물입니다. 이 작품은 기존의 거대 로봇물에 바치는 헌정이라는 포지션상 선구자나 효시는 될 수 있을 지언정 참신한 시도를 하기는 좀. 저는 이런 진부한 전개가 오히려 균형을 잘 잡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쉴드 칠 일은 아니긴 합
![[퍼시픽 림] 시사회 평가들(트위터)](https://img.zoomtrend.com/2013/07/08/d0043279_51d9950a101d9.png)
[퍼시픽 림] 시사회 평가들(트위터)
텔레그래프 지의 영화 평론가 로비 콜린 씨의 평. '지난 3년간을 통틀어 가장 재미있었던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 아직까지 엠바고가 걸려있어서 메이져 리뷰는 뜨지 않고 있는 상황. 아래는 업계 유명인들(...)의 간략한 트윗평들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닐 게이먼이 좋은 평가를 해줬다니, 기대감이 아주 그냥 하늘을 찌를 듯 솟구치는군요. 여담이지만 퍼시픽 림의 각본가인 트레비스 베컴은 닐 게이먼이 자기 작품에 좋은 평가를 한 것을 보고는 온 사방 팔방에 '무려 닐 게이먼에게 칭찬을 듣다니!'를 소재로 자랑을 하고 다녔답니다. 하하하하. Rian Johnson (director/writer of LOOPER) Go into Pacific Rim prepared to be tra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