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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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백 연구 완료
드디어 여기까지 왔군... 모 위키는 덕국 구축은 명품이 많지만 고티어는 하나같이 지뢰니 뭐니 하던데, 저는 잘 몰았습니다. 페르디는 승률 60%, 야티는 55%로 졸업했지요. 페르디가 동티어 대비 엄청난 화력과 훌륭한 몸빵을 지닌 전차였던데 반해서 야티는 피탄면적도 넓고 약점도 많아서 초반에 어지간히도 죽쒔는데, 적응이 되고 조심조심 몰다보니 나중엔 썩 괜찮았습니다. 스톰쉐도우블레이드가 멀지 않았다...-_-; 야이백 출고하면 세 번째로 10티어 전차를 가지게 되는 셈이로군요. 이놈을 출고하고나면 마우스/레오파르트 중에서 어떤 트리를 타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어느 쪽을 고르던 가는 길은 가시밭길이겠지)


퍼시픽 림 일본 흥행 관련 잡설 + 속편에 관하여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를 거쳐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하다 발견한 퍼시픽 림 포스터. 나는 파리까지 여행을 와서 왜 이런 것을 찍고 다니는가 하니... 이게 다 퍼시픽 림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이겠지. 유럽 여행을 오지만 않았어도 10회차는 찍었을텐데. ... 아무튼 각설하고. 일본 박스 오피스는 좀 희한한 곳이라서 우리나라나 북미처럼 첫 주 흥행 성적이 영화 흥행의 향방을 좌우하는게 아니라 장기 흥행이 중요합니다. 지금 1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 불다 같은 경우도 첫 주 성적은 900만 달러 정도에 불과했다고 하더군요. 퍼시픽 림은 주간이 아닌 주말 성적이 300만 달러였고 주간 집계는 아직까지 개봉 후 일주일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질 않았으니 아직까지 실망할 때는

인터라켄에서 파리로
인터라켄을 떠나며 초속 5cm 실사판을 찍는 나의 모습 물론 철도 건너편에 스위스에서 만난 첫사랑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흐흐흨... 파리에서 묵게 된 숙소는 애플트리 민박집이라고 꽃보다 할배에 나왔던 곳입니다. 지금까지 묵었던 숙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네요. 피렌체에서 묵었던 민박에 비하면 여긴 진짜 천국인듯. 전에 묵었던 민박은 숙소가 아니라 소굴이었지... 도착할 당시엔 걍 발닦고 잘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오는 길이 쾌적하다보니 기력이 남아서 에펠탑보러 고고싱. 사요 궁에서 본 에펠탑 야경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개선문 위에서 바라본 샹젤리제 거리의 모습. 오늘은 개선문부터 시작해서 걸어서 루브르 박물관까지 가서 관람을 끝으로 일정을 마칠 계획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