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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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어스 :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10월 2일

음... 좀 해봤는데, IGN에서 9.3점이나 줄 정도의 겜은 아닌 것 같고요. 전투를 비롯해서 숙적 시스템, 플레이어의 죽음조차도 의미있게 만들어버린다거나 정보를 수집해서 적 지휘관의 약점 등을 파악하고 어떤 식으로 녀석을 족칠지 고민한다던가 혹은 망령 세계에서의 심문, 협박 등의 여러가지 게임 시스템은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오지만... 반면에 오픈월드와 비선형적 구조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스토리와 합쳐지니까 영 좋지 않은 시너지를 발생시키네요.-_-; 스토리만 이것보다 좋았어도(최소한 설득력이 있었어도) 9점이 아깝잖은 게임이 됐을텐데 아쉽습니다. 제가 평점을 준다면 한 8.5점 정도 줄 것 같네요. 수작이지만 마스터피스라고 하긴 좀 모자란?

이렇게 보니까 그리 많지 않은데

이렇게 보니까 그리 많지 않은데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10월 1일

내가 게임을 그토록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스팀에 보유하고 있는 게임 목록이 이 정도밖에 안 되다니... 무척이나 반성하게 됐음.-_- 앞으론 좀 더 열심히 게임 콜렉팅 게임을 즐겨야겠어.

배틀크루저 뽑아서 러시 가는 영상.flv

배틀크루저 뽑아서 러시 가는 영상.flv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9월 28일

스타가 아닙니다 껄껄껄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네여. 어떤 진영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베이거 모험주의자 도당들에게 인민의 령도자 카란 스-젯 님의 혁명적 력량이 가득한 이온 캐논 불맛을 보여주자는 의도에서 쏘쿨하게 히가라 배틀크루저를 두 대 뽑아봤음... 그래도 사실 전 빨콩 도퓻도퓻 쏘는 베이거 배틀크루저를 더 좋아한다고요. 패기넘치는 8연장 미사일 런쳐 하며, 프리깃을 일격에 사주크 곁으로 보내드리는 강려크한 빨콩의 위력에!

역시 타이베리안 선은...

역시 타이베리안 선은...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9월 26일

타이탄이랑 호버 MLRS 많이 모아서 러시가면 끝나는군. ... 맘탱 주길래 좀 써먹어볼까 했는데, 타이탄 몰던 도중에 어느샌가 의문사했음. 아휴 진짜 ㅠㅠ 의문사한 주제에 영상에서는 노드 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맘탱 그래 그렇게라도 정신승리해야지... 위대하신 케인배 선생의 존안을 뵈옵니다. 음 이걸로 필라델피아를 뽀개버리려고 했던가?-_- 이온 폭풍이 몰아쳐서 불시착한 코디악 이거 파이어스톰에선 무지막지한 크기로 나오지 않았나. 완전 고무줄 크기임.

COH2 - 서부나치 vs 미제 매치 영상

스튜디오 찝찔한|2014년 9월 25일

중전차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고나 할까요.-_-; 사실 나온지는 좀 된 영상인데, 이 매치가 벌어졌을 당시 전 리플로 찾아서 봤습니다만. 아무튼 지금 봐도 신묘해서... 아마 미군 유저(OMGPOP)가 당시에 랭킹 1위인가 그랬을 겁니다. 서부전선 나온 이후 미군으로 1:1을 돌리면서 딱 한 판 밖에 안졌었다나? 그리고 2패째를 저 한스라는 서부나치 유저가 안겨준 셈인데... 초반에 미군 유저가 분삭을 당하면서 다소 삽을 펐습니다만 나중에 이지에잇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미군의 기갑 웨이브에 서독이 열세에 놓이는데, 킹타이거가 이지에잇하고 딜교환을 하고 빈사로 만들어놓으면 퓨마가 기동성을 살려서 적진에 파고들어가 딸피가 된 이지에잇을 막타치는 방식으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