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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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명쾌한 재미가 있는 영화. 미국인이 나와서 다 때려부수는 통쾌한 물건 찾는 분께 권장합니다. 내용은 요약하고 자시고 할 게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존 윅이 거슬리는 새끼들을 다 죽여.' 이게 끝입니다. 초반 한 10분 남짓에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 지 전부 나오고요. 초반부에 보여주는 카타르시스 구조가 굉장히 명확하고 효과적이라서 상당히 인상깊더군요. 총점 : 8.5/10.0 추신 : 여담이지만 존 윅은 컴펜세이터를 달은 P30, 10인치 바렐에 이오텍이 달린 HK416, KGS-15 등등의 총화기를 가지고 세계 최강의 무술 모잠비크 드릴을 포함한, 깔끔하고 절제된 총격전을 보여줍니다. 몸통에 몇 방, 머리에 한 방 쏴가면서 하나 둘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고 있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를 보면서 일단은 불편했고, 불편함이 연민으로 바뀐 영화. 오직 이라크 전쟁을 겪은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위로하기 위한 영화이고, 그래서 전 좀 차가운 눈으로 봤습니다. 이 영화는 전쟁에 대한 가치판단은 합니다. 전쟁 나쁜 거다. 누구나 아는 얘기죠. 하지만 이라크 전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진 않아요. 까놓고 말해서 일부러 가치판단을 배제했다고 여겨질 정도로요. 미국이 이라크를 박살내고 있는 상황에 대한 어떠한 종류의 평가도 하지 않고 그저 그것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정적으로 풀어나가기만 하지요. 그걸로 끝입니다. 감독이 뭔가 말하고 싶어한다던가, 크리스 카일의 전쟁기에서 쓸만한 교훈을 건질 수 있다던가 그런 거 없어요. 정말로. 그렇다면 이야기가 재미있는가? 글쎄요. 전쟁이 벌어지고,

대족장님 겁나 쎕니다...-_-;
무슨 와우 죽박 하는 기분입니다요. 물몸인데 체력도 엄청 잘 차요. 20레벨 기준으로 평타가 거의 400뎀 박히는데, 패시브 몰빵한 질풍 켜고 패면 400, 400, 300, 300, 300 남짓한 데미지가 거의 2초 내로 박히던데여.-_-; 게다가 맞딜하면서 피 빠지는 건 특성때문에 도로 다 차고... 1:1은 탱커고 염병이고 그냥 다 찢어발기더군여. (발라 안 끼어들었으면 일리단은 그냥 풀피로 삭제시켰을텐데 -_-) 그리고 궁극기가 성능이 좋아서 한타 기여도가 높아요. 지진은 팀플용 궁극기인데, 10초간 광역 슬로우(70%)를 걸어줘요. 아군 채널링 스킬하고 섞어서 쓰면 빛을 볼 만한 스킬인 듯. 부두술사 궁극기라던가. 세상의 분리자는 폴스타트 궁에 넉백과 스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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