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파소의 역사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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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다크나이트 라이즈에 조커가 나왔으면...
히스 레저가 죽기 않았으면 다크나이트 라이즈도 조커가 나올 예정이었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마전 엡스토어에서 다크나이트 라이즈 게임이 0.99달러로 할인하고, 아까 케이블엔 다크나이트도 한다 하여 문득 생각이 났는데...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조커가 나왔으면 할리퀸의 실세 데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조커가 나오려면 아캄에서 탈출을 해야 할테니, 본래 아캄의 의사였던 할리퀸이 조커에게 동화되어 탈출을 도우면서 악당이 되고... 그리고 조커가 나와도 역시 캣우먼을 출연시킨다면, 배트맨vs조커, 캣우먼vs할리퀸의 구도로 하면 베인이 메인빌런이다가 탈리아가 갑툭튀하고 베인은 허무하게 죽은 것과는 다르게 캐릭터간 고른 비중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셜록 시즌3는 어떤 결말이 날까?
보아 하니 셜록 시즌3도 시즌2처럼 시청자를 멘붕시키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일단 셜록 홈즈의 추락이라는 소재는 시즌2에서 썼으니 또 쓰진 않을 거 같고... 그렇다면 있을지도 모를 시즌3의 결말이나 결말에 이르는 과정의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일단 시즌3 키워드에 wedding가 있다니, 존 왓슨으 결혼이 나올 거 같고, 메리 모스턴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죠. 혹은 몰리 후퍼가 메리 일거라는 추측도 있는 모양입니다. 메리 모스턴이 나오던 몰리가 메리이던 왓슨과 결혼을 하긴 하는데....원작에서 메리 모스턴은 죽습니다. 물론 사건과는 무관하게 죽었죠. 하지만 시즌당 3화인 셜록 시리즈에서, "아내가 죽었어."라고 대사 하나로 퉁 치지는 않을 거 같고, 왓슨 부인도 비중을 가진 배역일텐데,
내가 살인범이다를 봤는데...
스포는 생략하고 그냥 보다가 든 생각 하나만 말하면... 중간에 100분토론이 모델일 게 분명한 국민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살인범 반대편 패널로 전교수라는 사람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진중권이 모델인 듯. 디워 때 선례로 보면 그것도 까던 사람이, 디워에 열광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처구니없는, 대중이 살인마에게 열광하는 사회현상이 실제로 나타나도 곱게 보진 않겠죠. NLL 토론에선 질지라도 말이죠. 그런데 그 토론 장면에서 끝인 역할이고, 그 토론이 영화에서 중요한 건 다른 이유로 무시하고 봐도 별 지장은 없어요. 그런데 영화 배경이 2007년이니 토론 사회자도 손석희가 모델이어야 할텐데 전혀 아니었음. 하긴 내용상 토론 사회자나 방속국 사람들은 그냥 모델없이 완전
007스카이폴&아르고 관람
두 영화 모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치 않는다면 살포시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007스카이폴 1. 제가 극장에서 007영화를 본 건 전작은 퀀텀오브솔러스가 처음이군요. 카지노로얄은 카지노로 봤고, 간간히 케이블이나 공중파로 방송하는 이전 007 영화를 본 적은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주로 로저무어 나온 게 많이 나오더군요. 덕분에 이 영화 마지막의 M과 Q에 머니페니까지 진영이 갖추어지는 부분은 이해할 순 있있지만 007의 올드팬이라고까지 할 순 없으니 그냥 시리즈가 비로소 에전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한다는 걸 알겠다 정도? 예전 007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보셨으면 더 좋아하실 영화 같습니다. 크레이그 본드는 예전 본드 같지가 않다고 별로라고 하셨거든요. 그래도 제가 올드팬은 아니라도 역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