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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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5-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4- 철도박물관 2층에서 내려다보는 1층은 화려하다. 온갖 열차들이 다 모여있는 집합소 같은 느낌이다. 차량기지같기도 하지만 차량기지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런 느낌은 오미야에서만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1층 전체가 열차로 빼곡하고 빼곡하고 빼곡하다. 정말 묘한 느낌이라 계속해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1층은 아직 사람이 많고 입장객도 아직 많다. 그리고 어떤 박물관을 가든 아이 손을 잡고 삼삼오오 관람하는 가족들이 가장 많이 보인다. 혼자서 여행 온 나같은 사람은 조금 외롭다... 다음에는 가족을 만들어 올 수 있으려나... 2층에서 내려다보는 1층을 뒤로하고 2층의

2016. 08. 16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1) 준비는 끝났다!!! 출발만 남았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8 발칸ㆍ동유럽 다녀왔습니다 / (Epilogue) 발칸ㆍ동유럽, 제가 한번 다녀와 보겠습니다. 내일 새벽 출발하는 동유럽 여행... 준비는 끝났다. 진짜 오랜만에 장거리 비행이라 이것저것 준비를 하긴 했는데 목베게는 옥션에서 1+1으로 하나 구입해서 가지고 갈 계획. 유로화는 한화로 70만원을 환전해서 560유로를 준비했다. 그 중 가이드와 운전기사 수당(팁... 이라 해야 하는 건가...) 100유로를 제외하면 내가 10일동안 쓸수 있는 현금은 총 460유로... 거기에 도하 공항에서 환승해야 하니까... 이런저런 뭔가를 먹을려면 신용카드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국제통화결제가 가능한 카드 한장... 그걸로 끝내기로 했다. 어차피 원화는 못 쓸거

2016. 07. 28. 후쿠오카 1박 2일!!! / (1) 예약은 삘받을 때 우연히 하는 거야!!!
도쿄여행을 마치고 유럽여행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부산 본가에 내려가기 전... 1주일 넘게 부산에 있어야 되는데 부산에만 있어야 하나... 하던 어느 날... 우연히 미래고속해운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후쿠오카행 배편의 요금을 봐버리고 나서... 순식간에 후쿠오카행 배편을 예약했다.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1박 2일의 짧은 후쿠오카 여행의 시작!!! 계획도 없고 준비도 없이 후쿠오카 여행을 시작하기도 했다. 모든 예약은 모바일로 진행했는데 모바일로 예약하면서 정말 요즘 세상 좋아졌다고 다시 한번 느끼는 바... 일단 미래고속해운의 코비부터 시작했는데 8월 7일 아침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8일 오후에 후쿠오카에서 출발하는 나름 괜찮은 스케줄로 가격도 저렴한 8만 8천원(부산 항만세랑 부산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4-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7.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 김백수, 철도박물관으로 달리다 -3- 철도박물관편이... 자가복제하는 것 같지만... 이것도 이번 편이나 다음 편까지만 하면 끝날 것 같다. 철도박물관편이 이렇게 길게 갈 지 몰랐다. 사진 찍어놓은 것이 너무 많아... 그리고 소개할 게 너무 많다. 철덕이라면 하악하악 할 만한 것들이 수두룩~~~ 일단 철도박물관 1층 탐방을 끝내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제국시대부터 시작한 일본 철도 역사의 소모품들이 잔뜩 전시되어 있고 거대 디오라마가 굴러다니고 1층의 열차들을 위에서 조망할 수 있다. 레스토랑 역시 구석에 있어서 밥 먹기도 편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공간도 2층부터 시작해서 3층까지 이어진다.

가족 여행 제주 #4 - 2016. 06. 04 (3) 비오는 정방폭포 앞에서 사진 한 컷을~~~
지난 편 보러가기 - 가족 여행 제주 #3 - 2016. 06. 04 (2) 차타고 눈에 보이는 곳부터 먼저 찍어봅시다 제주도 입도하는 순간부터 찔끔찔금 내리다 그치다 했던 비는 정방폭포로 향하는 길에 굵어지고 세차졌다. 여행 내내 우리를 괴롭히던 비는 정방폭포에서 왕창 퍼붓고 난 후 그 다음부터는 조금 괜찮아졌다. 하지만 우산이 하나 뿐이었던 우리 가족은 정방폭포 앞에서 우비를 하나 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두벌의 우비를 구입해서 두 아들은 우비를 뒤집어쓰고 우산 하나로는 부모님이 같이 쓰고 그렇게 정방폭포로 내려갔다. 정방폭포 입장권을 사고나서 폭포로 조금 내려가야 하는데... 길이 조금 험하다. 비가 오니까 돌로 만든 계단도 미끄럽고... 아들내미 둘이랑 아버지는 괜찮지만 어머니가 조금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