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 보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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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동 : 다 버렸다.

오직 검도를 하기 위해서, 이기겠다는 것 먼저 치겠다는 것 등등 모두 버렸다. 최대한 거리를 좁히고 가볍게 치고 안되면 연타로 치고 어깨와 팔에 힘을 빼고 했다. 원거리에서 장타를 치는게 특기였는데, 최근에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고 자세도 안좋은데 무리했다가 무릎이 아파서 정말 많이 고생하고 있다. 나름 2주 정도 고민하고, 관장님이 밴드에 올려주시는 고단자 검도 대회 유튜브를 보면서 자세를 바꿔보려고 생각했다. 최대한 가볍게 어깨에 힘을 빼고 세게 친다는 생각보다는 짧은 거리에서 호를 그리며 친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니까 많이 자세가 부드러워졌다고 할까. 관장님은 깔끔하게 변했다고 칭찬을 연발하셨다. 나는 무리하게 몸을 비틀거나 거칠게 하거나 원거리에서 멋있게 치는 것을 최대한 피하고 몸싸움에서 밀리면 바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완독

책만 보고 공부하는 것보다, 유튜브를 켜놓고 강의를 듣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그전에 그냥 개념적으로만 듣고 있었던 것들을 실제 코딩과 옵션을 통해서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책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바닥부터 시리즈는 어느 정도 중급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나같이 수식에 지쳐 나가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제 책도 좀 다 봤으니 방송대 과제물도 하고 해야겠구만.

Google Colab

SAS로 데이터 저장, 핸들링, 보고서, 모델링 까지 다하던 시대가 저물고 빅데이터의 시대가 왔고 파이썬과 R의 시대가 왔다. 파이썬과 R은 왕좌를 놓고 싸웠고 개발자들과 미국 IT 회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파이썬이 최종 승자가 되었다. 나는 통계를 R로 배워서 그런지 R이 더 좋았지만, 개발자들은 1로 시작하는 R을 무척이나 싫어했고 결국 전산 적용이 어려웠던 R은 모델링이나 통계 분석 용도로 제한되었다. 블로그에 R이나 파이썬 블로그를 올렸을 때 가장 많은 질문이 올라왔던 것이 '설치가 안되요, 무슨무슨 에러가 나요' 였다. 솔직히 나도 이런 걸로 고생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솔직히 이게 싫어서 크롬북 리눅스에서 뭔가를 하는 것을 정말 죽어라고 싫어라 한다. 이번에 '혼자 공부하는 머신

아이패드 OS 업그레이드 팁 : Touch ID - 암호 끄기

아이패드 프로1을 사용중인데, 혹시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계속 에러나고 설치가 안나신다면 'Touch ID 및 암호'에서 '암호 끄기'로 해놓으면 잘 설치됩니다. 저도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15.0.1에서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거의 1주일 넘게 고생하다가 구글 검색해 보고 하니까 잘되네요. 저렇게 해도 안될 경우,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고 하면 잘 설치가 됩니다. 이래도 안되면 데스크톱이랑 연결해서 아이튠즈로 해서 설치하면 되더군요. 15.0.1에서 아이튠즈 연결해서 설치하고 15.0.2에서는 아이패드에서 바로 설치중입니다. 아직 "업데이트 확인 중..."이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이게 설치가 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이튠즈에서도 설치가 오래 걸리기는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거 안

Onedrive 사랑합니다.

오늘 방송대 과제물 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저장이 잘못 되면서, 거의 4시간을 정리해놨던 자료가 싸그리 날라갔습니다. T_T 맥에서 하던 건데 복구가 되나 하면서 살펴보던 와중에 원드라이브에서 보니 버전 관리가 있더라구요. 정말 그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멘붕으로 과제물을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야 했는데, 그래도 복구가 가능해서 적어도 멘탈이 나가지는 않더라구요. 잽싸게 작업하고 이런저런 업데이트 하면서 생각했던 일정에 맞춰서 다시 과제물을 마무리 했네요. 원드라이브에 이런 기능이 있으니 망정이지 오프라인에서 작업했으면 복구도 안되고 그냥 멘탈 나가서 다른 것 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제서야 다른 과제물 찾아서 차분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원래 드롭박스 쓰다가 갑자기 돈을 많이 내라고 해서 다른 클라우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