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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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수요가 있어도 공급이 안되면
K리그 중계 관련해서 올 시즌 공중파에서 중계한 K리그 개막전의 시청률은 3%대였다. 참고로 야구도 공중파에서 중계한 개막전 시청률은 3%대로 비슷한 수준이다. 뭐 야구는 주 5일 하고 축구는 그렇지 못하긴 하다만 그렇다고 덮어놓고 수요가 없으니 징징대지 말라고 할만한 수치는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이런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안된다는데 있다. 보통은 공급이 후달리면 물건값이 뛰기 마련이지만 그걸 대체할 상품이 있다면 소비자는 당연히 다른 물건을 산다. 문제는 여기있다. 축구가 생활이자 문화인 영국이나 독일같은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 축구란 게임이나 영화와 같이 남는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여가활동이고 이런 여가활동에는 축구 외에 많은 선택지가 있다. 자, 월드컵이 됐든 아니면 친구의 꼬임

(펌)과르디올라의 사임 이유
1996년 11월 디아블로 1 발매1997년, 과르디올라는 호세 마리 바케로에 이어 바르셀로나의 주장이 되었다.하지만 갑작스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그는 일년간 경기에 거의 출장하지 못함.2001년 6월 17일 디아블로 2 발매2001년 6월 29일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서 마지막 라 리가 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이후 바르셀로나를 떠남.2012년 5월 15일 디아블로 3 발매예정2012년 5월 14일 과르디올라의 감독으로의 마지막 리그경기 이건 개그로 가야되나 스포츠로 가야되나....
공격수 한 명
내가 영길리에서 본 일이다. 늙은 모예스 하나가 경기장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550만 파운드짜리 공격수를 내 놓으면서, "황송하지만 이 공격수가 EPL에서 못쓰는 것이나 아닌지 좀 보아주십시오" 하고 그는 마치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과 같이 닭집 주인의 입을 쳐다본다. 닭집 주인은 모예스를 물끄러미 내려보다가, 두골을 먹고 "좋소." 하고 내어 준다. 그는 '좋소'라는 말에 기쁜 얼굴로 돈을 받아서 가슴 깊이 집어넣고 악수를 몇번이나 하며 간다. 그는 뒤를 자꾸 돌아보며 얼마를 가더니 또 다른 경기장을 찾아 들어갔다. 품 속에 손을 넣고 한참 꾸물거리다가 그 은전을 내어 놓으며, "이것이 정말 EPL에 통하는 공격수오니까?" 하고 묻는다. 맨유 감독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 선수를
2012 K리그 10라운드 수원vs성남 간단감상
1.스테보는 1골뿐만 아니라 1킬. 좀 짱인듯? 2. 윤빛가람은 점점 경남때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듯 하다. 근데 한상운은 언제쯤 부산에 있을때 모습을 보여줄지... 3.서정진은 새가슴인건지 뭔지, 한번 과감하게 때려봐도 좋을것 같은데 주춤하는 장면이 좀 보였다.
역시 야구를 안보기로 한것은 탁월한 선택인듯 하다
탑데는 무슨.. 그리고 오늘 엘꼴라시코에서 나온 스코어는 난립하는 예능야구들의 사이에 진정한 원탑은 오직 엘꼴라시코임을 알리는 준엄한 일성임이 틀림없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