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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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제가 K리그에 도움이 될까
AFC가 승강제 안하면 니네 AFC 챔피언스리그 없다고 하는 바람에 스플릿 시스템을 시작으로 K리그도 승강제를 도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고 축구팬들은 드디어 K리그에서도 살떨리는 강등권 싸움을 볼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승강제가 과연 K리그에 긍정적인 효과만을 미칠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해보아야 할듯하다. 옆집 아저씨, 앞집 직장동료, 뒷집 형이 모여서 만든 팀들간의 경기에서 시작한 잉글랜드의 축구리그와 달리 한국의 K리그는 미국과 같이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시작했고 이 때문에 '우리 팀' 이라는 인식이 희박한 편이다.(최근들어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러다보니 한국의 절대다수의 사람에게 스포츠 관람은 '생활'보다는 '오락'이다. 그냥 경기있는 날이 되면 TV로 보든 경기장에 가서 보든
(헛소리)어벤저스 망상
1. 캡틴 아메리카 : 토니 스타크 네 녀석은 흡사 여물지 않은 풋사과 같구나 토니 스타크 : 뭐야! 풋사과? 2. 블랙 위도우 : (호크아이를 보고) 아... 너무 멋지다 3. 히어로 일동 : 포탈을 열어보아라 로키 로키 : (포탈을 연다)휙 휙 히어로 일동 : 우와아앙! 3. 로키 : 아... 안돼 헐크 : 돼! 4. 핵미사일의 시 히어로는 단명이고 원자력은 영원한것 토니... 핵폭탄이 최고다
캡틴 아메리카에 관해 느끼는건데
설정이나 캐릭터의 배경같은거는 모르고(뭐 별로 알고싶지도 않겠지만) 그냥 이름이 '캡틴 아메리카'라니까 미국만세나 외치는 나팔수겠거니 하고 까는 사람이 많은듯 정작 미국을 까는 이유와 가장 많은 접점을 가진 히어로는 아이언 맨인데 말이지.
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의 리더인가?
어벤져스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영화에 대한 정보들이 스물스물 나오면서 캡틴 아메리카(이하 '캡아')에 대한 우려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초인을 넘어서서 괴수인 헐크와 킹왕짱 우왕굿 좋은 전투복을 가진 아이언맨, 자세한 내막이야 어쨌든 신격인 토르 사이에서 아이언맨 처럼 하늘을 날지도 못하고 토르처럼 번개도 못쏘고 헐크처럼 역발산 기개세할 힘도 없는, 다른 히어로에 비해 그저 신체적인 능력이 좀 더 강한 인간에 불과한 캡아는 쩌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였지만 오히려 뒤집어 생각해보면 캡아 만한 인물이 없는것이 이 어벤저스다. 헐크가 되기전에 브루스 베너는 연구실에서 연구나 하던 샌님이고 토니 스타크는 외골수 기질 가득한 유아적인 발명가, 토르는 아예 다른 세계의 존재로 지구에 애정은 있지만 그렇다고 책임
어벤저스
이게 무슨 스릴러도 아니고 이런류의 영화에 스포일러고 뭐고 자시고 할게 어디있나 1.일단은 3D로 봤는데 3D IMAX로 한번 더 봐야 할듯. 2.스파이더맨, 헐크 등 자기네들의 산물로 남들이 돈버는게 고까웠는지 어쨌는지 마블은 직접 영화판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그 이후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퍼스트 어벤저 등 마블의 히어로들을 이용해서 여러 영화를 내놓았는데 언젠가부터 이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어벤저스가 기획되고 있단 소리가 흘러나왔고 사람들은 기대반, 우려반의 시선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게 마블이 그간 내놨던 영화들이 결코 잘만든 영화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 히어로들이 나온다면 이들에게 적절한 지분을 분배해서 교통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그러나 그간 나온 영화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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