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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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posts인내심의 한계란 말을 하는것도 한계에 온 것 같다
히오스 이야기임 오버워치를 이틀간 열시간 함평소 제 말투를 아는 사람들은 들으면 벙찔 말이겠지만, 열시간 하면서 욕을 스무마디도 안함 히오스를 두판 함첫판부터 난리부르스가 일어남두번째 판은 오버워치를 이틀동안 찾아가서 열시간을 해도 멀쩡하던 그 컴퓨터가 블루스크린이 뜸(물론 게임 과정은 첫판과 상동) 장마비로 인해 습도가 100퍼센트에 근접한 상태에선 가만히 누워있어도 몸을 타고 흐르는 땀에 빡칠 수 있을 정도로 예민해진다는데, 지금 히오스를 할때마다 감정이 불안정해지는 정도는 앞에서 말한 사례 이상인 것 같음 게다가, 오버워치도 소화하던 컴퓨터가 왜 하필 히오스를 했는데 블루스크린이 뜨고있는지 정말 납득이 안감대체 얼마나 게임을 못만들었길래
오버워치쪽 최근 사건에 대한 생각
여자라고 겜 잘하는게 이상하다 생각하면 안됨 한국 여자라서 한국 남자들이 즐기는 게임 장르에 흥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거지 또 시각을 바꿔보면 어느 게임에나 있는 미친고딩인데, 게이머로서 고딩때면 남녀 불문하고 포텐 터짐 게다가 FPS는 한국에서 타 PvP장르에 비해 남성유져대비 여성유져 비율이 높은 장르인데 여자가 어쩌고는 좀 아님
오버워치의 가파른 상승세를 놓고 롤과 비교하는걸 달갑지 않게 보는 이유
오버워치의 흥행은 서든어택1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외산 FPS의 성공적인 한국시장진출로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FPS의 부흥기때 수십개가 넘었던 FPS장르 게임들을 뿌리치면서 한국 시장에서 FPS장르 게임의 정점을 고수했던 게임이 드디어 물러나게 되었다는게 롤을 따라잡는 것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엔 롤의 최근 부진은 오버워치의 대두보다는 롤 운영이 자충수를 연신 두었기 때문에 스스로 깎아먹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오버워치가 정말 롤의 이용자를 대폭 흡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진 않아서 그렇습니다. 장르적 차이 때문에 롤->오버워치 테크를 탄 사람들 중에서 무시못할 수준의 유져들은 다시 자기에게 맞는 장르로 복귀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든어택과 비교하는게 맞다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