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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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 장대한 사족

사금파리|2016년 10월 11일

코에이와 넥슨의 합작이고, 명작의 리메이크 형식이기에 게임을 원색적으로 비판만 하기는 그렇다 싶어서 속는 셈 치고 깔짝거려 보았습니다. 제목에도 이미 언급해두었듯, 이 게임은 뱀발이 망쳤습니다. 이 게임은 두가지 게임이 합쳐진 형태라고 보면 됩니다. 원작의 리메이크에 해당하는 '연의'와, 온라인 게임임을 보여주는 나머지 요소들이죠. 이 게임에서 '연의'를 제외한다면, 대단히 상냥한 부족전쟁에 가까워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싱글플레이 요소를 갖춘 땅따먹기 형식의 웹 대전게임 입니다. 상냥하다란 표현을 쓴 이유는, 침략당했을 경우의 패널티가 부족전쟁이나 오게임에 비하면 차원이 다를 정도로 적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싱글플레이 모드인 '연의'에 대해서는 전 혹평을 할 수

드디어 롤드컵 와카팀이 본선 진출하는구나

사금파리|2016년 10월 7일

이긴것도 상대한 팀들이 괄약근이 풀려 설사했다는 느낌보단, 완력으로 치고 들어가서 때려눕혀서 이겼다는 느낌을 줘서 좋네요 유럽 롤드컵 진출 티켓 줄여야...

삼성 롤팀 심감독이 뭔 말 할때마다 조롱을 듣는거 같은데...

사금파리|2016년 10월 6일

적어도 세계대회같은 큰 무대에선 단기적으로 연습량을 극대화 할 필요가 있음 물론 심감독이 실언을 좀 하고다닌 편이라 밉상일 수 있지만, 저런 점까지 나무랄 순 없음 이건 e스포츠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어떤 분야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 자리가 가까워질 땐 연습량을 비약적으로 늘리는 경향이 있음. 중장기 목표를 두고 과도한 연습이나 신체 부담을 감독이 강요한다면 혹사겠지만, 한달도 채 안되는 단기 목표를 두고 연습량을 대폭 늘리는걸 혹사라 부르는걸 혹사라 표현하는 것에 동의하지 못하겠음. 사람이 미운건 알겠는데, 그래도 확실히 별개로 두고 인지해야 할 점들은 별개로 둬야 됨.

한번쯤 맥크리로 제대로 된 팟지를 받고 싶었다

사금파리|2016년 10월 3일

오버워치를 배타 당첨까지 되어놓고도 여지껏 이런거 한번 해본적이 없어서 남김 FPS랑 거의 담쌓고 살았으니 이런게 안되었음 다른 사람들이 간지컷 하는거 부러워만 하다가 드디어 한번 만들어보네

삼국지12 와룡특기모드 할때 눈여겨두면 좋을 장수들-채배 상승

사금파리|2016년 9월 27일

가끔씩 할때마다 다시 찾으면서 기억을 되새기는 것 보다는 적어두는 것이 편하지 싶음. -------------- 국내에선 지휘 포인트라고 부르는 것의 원래 일본판의 용어는 채배 포인트였다고 한다. 즉, 와룡특기모드에서 와룡특기로 채배를 가지고 있는 장수들은 이 포인트에 관여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 중 특히 채배 상승 특기를 보유한 장수들은 대체로 거르기 어려운 장수들로서, 상승 수치가 미미하다 할지라도 어지간해선 전투 맴버에 포함시키려고 머리 굴리게 만드는 존재들이다. 다른 게임으로 치면 지휘 포인트가 MP에 해당하는데, 채배 상승은 MP회복량 상승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눈이 안돌아가는게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간편하게 '채배맨'이라 부르면서 특히 주의깊게 봐둬야 할 몇명을 적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