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NU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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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옵저 보고 왔습니다.

돈옵저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6년 3월 27일

자네 말이 맞았어! 이 영화는 구린 영화야!! 로이스 레인의 트롤짓을 막아!! 관객들이 암에 걸리기 전에!! 내가 너무 빨리 왔나?! 내가 너무 빨리 왔어!! 잭 스나이더를 멈춰!! 놈이 모든 일의 열쇠야!! 놈에게 편집을 맡기지 마!! (후속작이 엎어지면 못보게 될)우리를 잊지 말아줘어으어으어으어으어어어어…. 이 이후로는 다소 스포일러를 다루고 있습니다.영화에 스포일러라고 부를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말입니다만. 이 영화는 대단히 엉망입니다.각 장면은 따로 놀고 내용은 연결이 안되고 이 새끼들이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눈꼽만큼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캐릭터 해석이 대단히 병신같습니다. 슈퍼맨은 절대 선이 아니고, 배트맨은 씨발 불살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니

스타워즈 보고 왔습니다

스타워즈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5년 12월 19일

다른건 모르겠고 BGM과 함께 오프닝 텔롭 나오면서부터 텐션이 급상승. 아재들 좋아 죽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한 솔로 나오는 부분도 참 좋았고. 다만, 이 영화의 최대의 문제점은 카일로 렌입니다. 스포일러를 가능한한 피해서 중요한 사실은 안 쓰고 넘어가긴 하겠습니다만, 일단 카일로 렌의 첫 데뷔 장면은 매우 성공적입니다.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던지라 피규어도 구매해야 하나 싶을 정도였구요. 우왕 흑간지 쩐다, 포스도 존나 세겠지! 광선총 따윈 애들이나 쓰는 장난감이지!! 잔학무도한 시스!! 하지만 중반 이후 얘가 가면 벗으면서부터 모든게 망가짐요. 어휴 노답 핵찌질이…가면 쓰고 두건 두르고 붉은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를때는 다크사이드 간지가 철철 흘러넘쳤습니다만, 얘가

성우 마츠키 미유님이 돌아가셨습니다

HAZELNUT cafe|2015년 11월 2일

개인적으로 제대로 목소리를 인식하게 된건 히다마리 스케치의 요시노야 선생님, 그리고 절망선생 + 절망방송에서 나오시던 모습이었습니다. 절망방송에서 마츠라이라고 놀림당하고, 치녀 네타로 놀림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나게 웃었던게 엊그저께 같은데 급작스러운 부고에 당혹감만이 가득하네요.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 쿠우코역으로도 열연을 펼쳐주셨고, 당장 지난 분기의 시모세카에서도 활약하셨는데 그 목소리를 이제 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멍해지네요. 당장 지난주에 방송된 체리벨 타이틀콜에도 여전히 목소리가 나와서 '금방 완쾌하셔서 방송 복귀하시겠지' 싶었는데 정말…아…. 요 근래 들어온 부고중에서는 후지와라 코코아 선생님 이후로 가장 큰 충격이네요. 정말…그동안 좋은 연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했습

2015년 여름 코미케 참가기 -4일차 -1-

2015년 여름 코미케 참가기 -4일차 -1-

HAZELNUT cafe|2015년 10월 4일

2015년 여름 코미케 참가기 -3일차 -2- 우선 전날의 전리품 체크. 닌자 슬레이어 킬즈 1, 2권과 닌자 슬레이어 코믹스를 구입. 코미케에서 모모노키 파이브 비밀도감을 구입. 옆의 와시자키 타케시의 왕께선 심심하시다!는 담당 성우들이 부스에서 판촉중이어서 얼떨결에 같이 사버렸습니다[…] 그 와중에 작살난 케이스 고정부. 이번 일본행을 끝으로 이 여행가방과는 작별을 고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선배와 함께 밖으로 나옵니다. 어차피 비행기도 저녁 비행기라 시간은 많음. 드러그 스토어를 지나 역으로 이동. 역에서 사진 몇장. 이대로 극장을 향해 이동합니다. 전에왔던 역에! 도착했다! 어제 노래방 왔던 그 역에 다시 한번. 낮에 오니 또 느낌이 다르네영. 저 반대편엔

2015년 여름 코미케 참가기 -3일차 -2-

2015년 여름 코미케 참가기 -3일차 -2-

HAZELNUT cafe|2015년 9월 21일

2015년 여름 코미케 참가기 -3일차 -1- 기업부스로 고고고. 역시 찜통같은 날씨였습니다. 그치만 하늘도 푸르고…(이하생략) 위로 올라와서 한장.뒷쪽에선 코스프레가 한창이었습니다. 햇볕이 직빵. 코스프레 에어리어의 위용.럽라 코스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기업부스로 돌격.사람이 쓰레기 같[ry 대충 건질거 건지고 지친 몸을 이끌고 부스로 복귀. 이런 저런 광고물들이 더덕더덕 붙어있는게 과연 코미케 스럽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전히 많음. 도쿄 네크로와 학교생활!의 광고지.니트로 특집이네요. 아무튼 에스컬레이터 촬영은 이쯤에서 종료. 이 이후엔 부스에 사람도 끊겨 멍하니 있다가 대충 부스를 정리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우옷, 눈이ㅡ! 눈이ㅡ!! 바루스!!(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