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ZELNU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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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3-

삿포로 -3-

HAZELNUT cafe|2017년 10월 28일

모처럼의 휴일을 이용해서 걷다가 도달한 타누키코지 상점가. 일단 배부터 채워야겠다 싶어서 한참 돌아다니다 들어간 식당.500엔짜리 돼지 남반 덮밥 세트. 얇은 돼지 고기를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 밥 위에 올려서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설마 여기서도 볼 줄은 몰랐던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 요요기는 어디에나 있군요[…]그리고 상점가 광고판에서 흘러나오던 하츠네 미쿠와 공익 광고 콜라보레이션 영상. 미쿠의 고향 삿포로 다웠습니다.타누키코지 7쵸메에서 상점가는 종료.이 앞으로는 이런 분위기였습니다.상점과는 거리가 먼 분위기.노면 전차가 정차해있길래 한장.한편 이 건물은 구글맵 GPS가 맞다면 미쿠의 부모님[…] 크립톤사가 위치한 빌딩. 들어가보진 않아서 정말 여기가 맞는지는 모르겠

삿포로 - 2

삿포로 - 2

HAZELNUT cafe|2017년 10월 24일

이날 아침에 먹었던 홋카이도 한정 판매라는 커다란 피자빵. 들어간게 없어서 디립다 맛 없었습니다. 한정이라는 말에 낚이는게 아니었어. 아니메이트 가는 도중에 들렀던 시계탑.음…작습니다.나중에 낮에 다시 와보니 입장료도 있더군요.결국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식감을 즐기는 쫄깃한 홋카이도 메론빵.무난한 맛. 삿포로역에서 전시중이던 스타워즈 전시물. 실물대의 BB-8과 레이의 코스튬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대충 써져있던 전작 스토리.스톰 트루퍼, 카일로 렌 캡틴 파스마도 실물 크기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라이언 존슨의 직필 메시지. "홋카이도의 여러분, 안녕하셈!스타워즈/최후의 제다이 개봉 기대해주십셔.포스가 함께하기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역대 포스터 모음집.역시 홋카이도 한정인 야키소바 벤

에그제이드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스포)

에그제이드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스포)

HAZELNUT cafe|2017년 8월 5일

입장 특전으로 받은 세이브 에너지 아이템이랑 큐렌쟈 라이센스. 큐렌쟈는 뭐 그냥 언제나의 전대물 극장판입니다. 러닝타임은 짧고, 처음 나온 적 캐릭터들은 뭐하는 애들인지도 모르겠고.내용은 급하게 전개되고. 하일라이트 씬이라고 이펙트 급 화려해지는 전투가 있습니다만, 이게 다수의 적과 싸우는게 아니라 인다베 3인방 VS 큐렌쟈 멤버 전투라서 뭔가 영 허전한 느낌. 오오토리 츠루기는 지구 멸망의 위기라는데 어디서 뭐하는지 코빼기도 안 비쳐서 등장 전 에피소드인가 싶었더니 극 후반에 나와서는 전설 타령만 하다 끝나더근영.이럴거면 그냥 안 나오는게 나았다. 케르베리온(극장판 전용 메카)의 힘으로 지구를 큐타마로 만들어서 게스 스타 밀어내는 장면은 그나마 좀 '오오…'싶었습니다. 그리고 에그제이

그랑블루 판타지전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그랑블루 판타지전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HAZELNUT cafe|2017년 7월 9일

어제, 오늘 이틀간 오사카 난코 ATC 홀에서 그랑블루 판타지전이 열리는 중이라 다녀와봤습니다.어제는 쿄토대작전에 투입되느라 죽을 맛이었던지라 오늘 겨우 구경. ATC 홀 여기저기에 붙어있던 홍보물.이틀 한정 이벤트 치고는 꽤 대대적으로 홍보중이었습니다. 스크롤이 꽤 긴 편이니 주의를. 적당히 찍어봤습니다.시작부터 사람들을 반겨주는 세이야! 소이야! 사나이 마츠리 3인방. 아 부담스럽다. 성우 토크쇼 시간이 아슬아슬했던지라 곧바로 우선 토크쇼부터 참가. 오노 유우키(그랑, 란슬롯, 사지타리우스역), 카네모토 히사코(지타역), 타카모리 나츠미(알리자역), 나즈카 카오리(샤를로테역), 타케우치 슌스케(바로와역)의 5명이 제가 간 타임의 토크쇼 멤버였습니다. 이 중 게임 열심히 파고 있는

재류 카드 재발급 받아왔습니다

재류 카드 재발급 받아왔습니다

HAZELNUT cafe|2017년 4월 20일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결국 지갑은 돌아올 기색이 안 보이네요. 우선 재발급을 위해 경찰서에서 분실 신고서 제출 증명서를 끊어갑니다. 가서 바로 달라고 한다고 주는게 아닌 관계로 적어도 이틀 전에는 전화로 서류 요청을 해야 합니다. 설마 내 클린한 인생이 이런 식으로 경찰서 신세를 지게 될 줄이야.중간에 스미요시쪽에서 사진 한장.증명서를 받았으니 코스모 스퀘어 역에 있는 오사카 입국 관리국으로 이동. 다행히 재류 카드는 바로 나왔습니다만 "헐;; 님 일본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러시면 곤란함요. 앞으로는 안 잃어버리게 신경 좀 써주시져" 하는 쿠사리를 먹었습니다.아 슬프다[…]오사카항 쪽이라서 바다가 보이네요.하는 김에 정지된 계좌 말고 다른 계좌도 예비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