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속에 살아있는 낭만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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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사고냥이 아저씨 계정갖고 놀아봤어요..
이 아저씨가 워낙 문어발이라서, 저한테 없는 전차가 수두룩한지라 테스트겸 갖고 놀아보려구요.. T-54, T-62A, 물체140, T57헤비 이렇게 4개만 갖고 놀았습니다. 57헤비는 제대로 죽쑤고, 나머지는 뭐 그냥저냥 한듯 싶어요.. (떼육이 이거 뭐야, 걍 쏘면 맞네.. 닝기미. 그리고 돌대가리.. 으허허) T-54랑 62는 부각이 고자같지만, 어차피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면서 깡패짓 하는 전차니 패스 하고.... 물체140은 부각도 쓸만한데, 포탑이 둥그스름해서 중거리에서 푱푱쏘면 재밌더라구요. 근데... 뭔가 손이 고자되는 느낌이라서 그냥 레오나 갖고 놀라구요. (음!?)

간만에 들어간 월탱은..
아.. 망했어요.... 그냥 다 망했어요... 솔직히 손가락도 아프고, 아침부터 일이 배배 꼬여있어서 다 귀찮았거든요. 그래서 대충하고 막집어던지고 그러다보니 저모양 저꼴.. 그냥 암것도 안되더라구요. 그러니 뭐.. 그냥 망한거죠. 우히히힛.
건담 빌파... 이것이 차세대 건담애니가 나아가야할 방향인 것인가!!!
사실 건담이라는게 어차피 건프라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버린 만큼 뭔 짓을 해도 건프라의 매출과 분리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기존걸로는 매출이 고정 혹은 하락될 수 있기에 무슨수를 써서든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시작한 AGE는 거하게 말아먹었죠. 시나리오는 망이지,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한다고 했는데, 저연령층에는 찬밥이요. 기존의 건덕후들에게도 찬밥. 그냥 "아.. 망했어요" 근데 빌파는 확실하게 다릅니다. 1화만해도 빌파의 모든걸 보여줬다고 해도 될만합니다. 건담의 각종 명대사 패러디와 건덕들을 위한 요소가 여기저기에 숨겨져있습니다. 이걸 찾는 것만해도 대단히 재미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꼭 알아야 즐길 수 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모

건담 빌더즈 파이터 1화..
건프라샵에서 건프라사서 나오시는 랄선생!!! 레알 이름도 랄! 이고.. 성우도 그분 그대로임. 이런 센스 쩔어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