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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4부 -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스시이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4부 -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스시이와

eggry.lab|2016년 12월 26일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1부 - 교토 도착, 요도바시 카메라, 규카츠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2부 - 아라시야마 도착, 노노미야 신사, 텐류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3부 -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오코치 산장 본래 아라시야마를 본 뒤 니조 성의 명차 관람을 했으나, 날씨도 일조시간도 좋지 않아 중간에 빨리 나왔습니다. 내일 다시 오기로 기약하면서... 갑자기 일정이 엎혀진 셈인데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원래 내일 우지시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볼 생각이던 후시미이나리타이샤를 가기로. 사실 작년에도 갔던 곳이지만 계절이 달라진 것도 있고 그때

PS4 광고와 부부문제 - 시간과 권력이 문제다

eggry.lab|2016년 12월 25일

게임기 갖고싶은 남자들의 애로사항(?)을 담은 PS4 광고가 장안의 화제군요. 뭐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문제의 소지가 없냐면 그것도 아니라고 해야겠네요. 유부남편의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는 코멘트가 특히 논란이 되는데 이에 관해서 좀 얘기해보려 합니다. 일단 해당주제 그 자체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콘솔의 보급과 국가별 사회적 경제적 여건에 대해서 참고글 한번 보시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거실을 차지하지 못했던 그대여) 글 자체야 국가별 차이가 생긴 이유와 대중적 이미지에 대한 얘기이고, 부부문제에 관해서라면 어디까지나 과거의 얘기(부모 세대)라고 할 수 있지만 배경지식으로써는 의미있습니다. 어쨌든 우리는 이전 세대와 그 시절의 대중 이미지, 시장 동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eggry.lab|2016년 12월 23일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1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니조 성을 찾은 명차들 2부 1부에 이어 나머지 차량들을 봅니다. Aston Martin Lagonda Series 4(1989) V8 페라리와 엔트리 람보르기니 옆에 있는 것은 라곤다. 약 15년이란 제법 오랜 기간 생산된 라곤다 중 최종형인 시리즈4입니다. 라곤다는 총 4번의 모델변경이 있었찌만 특유의 스타일링은 크게 바귀지 않았습니다. 일명 'Folded Paper' 스타일링은 출시 당시나 지금이나 논란의 여지가 많은 디자인으로, 이와 같은 스타일의 차는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각진 디자인과도 다르며, 람보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명차들 1부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 -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명차들 1부

eggry.lab|2016년 12월 20일

행사 관람은 교토여행 중 이뤄졌지만 날짜를 쪼개서 중복관람 한데다 여행기 본편과는 테마적으로 많이 다르기 때문에 여행기에서 별도의 글로 작성합니다. 이후 니조 성 관람이 포함된 여행기에 링크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을 결심한 계기가 바로 이 Artistic Cars at the World Heritage(이하 아티스틱카) 이벤트였습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니조 성에 세계의 명차, 정확히는 그 중에서도 예술적인 가치-주로 외형-를 가진 차를 전시하는 게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예술적인 건축물과 예술적인 차를 묶음으로써 새로운 예술성을 찾겠다는 예술적 느낌적 느낌?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올해가 첫 행사입니다. 표나 포스터에 Sin

라라랜드 - 이래야만 해? 이렇게 해야만 해

라라랜드 - 이래야만 해? 이렇게 해야만 해

eggry.lab|2016년 12월 19일

뮤지컬 영화는 언제나 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일단 노래가 흥을 타기 시작하면 흐름을 잘 타면서도, 한편으로 뮤지컬 씬과 일반 대화씬의 전환 간의 이질감 같은 것 말이죠. 또 노래와 연출에 공을 들이다보니 내러티브적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라라랜드는 스토리 묘사에서 적잖이 생략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묘사되는 줄거리는 상당히 단순하고 점프가 심한 편입니다. 가령 미아의 전 남친과의 관계라거나, 혹은 다음 장면에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세바스찬과 동거생활에 들어간 같은 것 말이죠. 그러나 그런 비약은 단순히 무책임한 공백은 아닙니다. 물론 이런 상황 점프들이 상상력을 요구하기는 하지만, 우리의 머리가 큰 무리 없이 장면 사이사이를 매끈히 이어낼 수 있을 만큼의 힌트는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