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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혼다보다 더한 F1의 수치였던 때

포르쉐가 혼다보다 더한 F1의 수치였던 때

eggry.lab|2017년 10월 30일

When Porsche was a bigger F1 flop than Honda(Autosport) 근미래에 포르쉐가 F1으로 온다면 포뮬러1은 기꺼이 이들의 30년 만의 복귀를 반길 것이다. 하지만 혼다가 맥라렌과 재결합에 실패하기는 했지만, 포르쉐의 마지막 워크스 프로젝트보다는 나았다. 새 엔진 규정이 그들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가준다면 포르쉐가 정확히 30년의 공백을 깨고 2021년 F1 그리드에 있을 확률은 제법 높다. 포르쉐가 F1에 복귀하게 된다면, 그건 슈투트가르트 자동차 메이커의 네번째 그랑프리 레이싱 참가가 된다. 풀 워크스였던 첫번째 시도는 소기의 성과는 있었다. 댄 거니는 1961년 챔피언십에서 3위를 했고, 철수하기 전 62년엔 폴과 우승을 한번 하였다.

피규어, 프라모델 팝니다(2017. 10. 30.)

피규어, 프라모델 팝니다(2017. 10. 30.)

eggry.lab|2017년 10월 30일

먼저 박스 구성의 피규어나 신품 프라모델에 대해서는 상태에 염려하실 필요 없지만 건프라 가조품에 대해서 사전에 명시해두려 합니다. 가조품은 본체 상태들은 상당히 좋으나 루즈 등에 대해서는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없어서 보장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소체 외에 부족할 수도 있는 반 정크 상태로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일부 품목은 박스에 들어있는 내용물대로 묶어서만 팔 것이며, 기본적으로 관절 부서지지 않은 정크 정도로 취급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받으시면 상태가 정크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구성품에 대한 100% 보증이 불가능한 관계로 저의 편의성을 위해 그렇게 취급합니다. 또한 가조는 먹선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며, 부분도색은 두 물건(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 소드 임펄스

F1 2017 멕시코 GP 결승

F1 2017 멕시코 GP 결승

eggry.lab|2017년 10월 30일

솔직히 별로 재미있는 얘기는 없는 경기? 일단 챔피언십이야 다들 들으셨겠지만 베텔이 4위, 해밀턴이 9위로 피니시해서 해밀턴이 네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어차피 역전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였던지라. 다만 베텔과 해밀턴 순위가 저렇게 낮아지게 된 모양새는 별로 좋지는 않네요. 특히나 베텔과 해밀턴의 접촉이 둘의 순위 하락의 주된 원인이란 점에서 말이죠. 해밀턴은 2008년도 그렇고 치열하게 싸우다 이기는 경우는 해당 경기가 별로 모양새가 좋진 않군요. 물론 마지막 경기 마지막 코너에서 이긴 2008년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서도. 맥스가 스타트에서 폴시터 베텔을 앞지르고 베텔과 해밀턴이 쳐진 뒤로는 그냥 쭉쭉 나가기만 했습니다. 2위인 보타스는 아무런 손도 쓸 수 없었고, 그만큼 맥스 페이스가 좋았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 - AAA와 인디의 중간에서

헬블레이드: 세누아의 희생 - AAA와 인디의 중간에서

eggry.lab|2017년 10월 27일

'헬블레이드: 세우나의 희생(이하 헬블레이드)'는 흥미로운 포지션의 게임입니다. '헤븐리 소드', 'DmC', '디즈니 인피니티' 등 세컨드파티나 하청 작품을 주로 만들어왔던 닌자씨어리가 여러모로 홀로서기를 시도하는 게임이니 말입니다. 단순히 완전히 오리지널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헤븐리 소드'도 오리지널이긴 했습니다.) 자본적으로도 훨씬 독립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콘솔판이 PS4로만 나온 것이 단순히 소니와의 과거 친분 때문인지 아니면 그저 보급대수 때문에 진입하기 덜 부담스러워서인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헬블레이드'는 닌자씨어리 입장에서는 역대 타이틀 중 가장 '빽'이 약한 작품이며, 그만큼 투자와 세일즈에 대한 부담도 컸습니다. 게다가 타이틀 내용 자체가 실험적인 점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

토르: 라그나로크 - 레트로 게임 같은

토르: 라그나로크 - 레트로 게임 같은

eggry.lab|2017년 10월 26일

오늘날 레트로는 모든 산업과 문화 영역에서 하나의 트렌드이자 기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은 어렵고 옛것의 기억은 강렬해서일까요? 게임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소위 레트로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한 양식으로 정립하여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레트로 스타일은 레트로 그 자체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전 게임은...사실 대체로 끔찍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레트로 스타일 게임이란 것은 그 시절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주로 도트 그래픽)과 메카닉을 가지지만, 훨씬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마감된 것입니다. 즉, 보통은 껍데기만 레트로인 것입니다. 왜 레트로 얘기를 하는가 하면,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토르3)는 분명히 레트로 게임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로고부터 80년대 싸구려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