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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2부 - 아키하바라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2부 - 아키하바라

eggry.lab|2017년 11월 28일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1부 - 나리타 도착, 경찰박물관, 긴자 긴자 애플 스토어에서 볼일을 보고 다음은 아키바, 아키하바라로 갔습니다. 여기도 제가 쇼핑할 것도 있고 지인 사다줄 것도 있고 그래서... 뭐 쇼핑이라고 해도 그렇게 대단한 수준은 아니고 시간대 상 아키바 구경은 거의 안 했다고 해도 될 듯 싶습니다. 사실 아키바는 이틀 뒤에 잠깐 또 들르게 되는데 그것도 묶어서 처리합니다. 후우 드디어 아키바에 와버리고 만 것입니다. 북오프도 큼지막해 보이고... 모든 것이 다 파칭코가 되고 있군요. 사실 왠만한 극장 애니 흥행보다 파칭코가 더 잘 벌테니. 페이트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1부 - 나리타 도착, 경찰박물관, 긴자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1부 - 나리타 도착, 경찰박물관, 긴자

eggry.lab|2017년 11월 27일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언제나와 같은 패턴으로 야근 후 아침 비행기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공항은 당연한 듯 인천공항. 시내 접근성 면에서 하네다가 더 유리하다지만 비행기 값이 좀 거시기해서... 뭐 나리타 익스프레스 등까지 고려하면 거기서 거기일지도 모르지만 그냥 나리타로 했습니다. 사실 주말 출발은 처음이라서 약간 혼잡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붐비진 않았습니다. 체크인과 출국심사는 평소랑 비슷했고 면세구역으로 들어간 뒤 라운지에서 시간 때우기로 했습니다. 여러 라운지 중 이번엔 KAL 라운지를 이용. 뷰가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먹거리는 실망스럽다고 해야할 듯. 고리타분한 대한항공의 이미지와 주요 고객들 탓인지 모르겠지만 베이컨과 스크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eggry.lab|2017년 11월 25일

지난 여행기를 마무리 하자 마자 또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사실 여행 때문에 허겁지겁 빨리 마무리한 쪽에 가깝지만... 이번 여행은 그렇게 열심히 계획하거나 벼르던 여행이 아니며, 어느정도 즉흥적으로 스트레스 풀이로 이뤄진 여행입니다. 사실 보통 이런 여행은 잘 가지 않는데(돈과 시간을 다소 뿌리고 다니게 되므로) 올해 하반기에는 그런 여행을 두번이나 가게 됐네요. 유후인/후쿠오카 여행과 이번 여행이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목적지란 면에서도 후쿠오카와 도쿄는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전혀 다른 스케일, 성격의 도시이지만 저에게는 두 도시 모두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는 도시라는 점이 공통됩니다. 살기 좋다는 후쿠오카, 어마어마한 인구와 인프라, 쇼핑거리를 갖춘 도쿄. 두가지 모두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12부 - 꼭두각시 봉납 재감상, 그리고 빙과 성지순례(끝)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12부 - 꼭두각시 봉납 재감상, 그리고 빙과 성지순례(끝)

eggry.lab|2017년 11월 17일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1부 - 나고야 도착, 애플 스토어, 유포니엄 관람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2부 - 오다 노부나가 추도식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3부 - 노부나가 광장 퍼포먼스, 시민 퍼레이드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4부 - 나가라가와 우카이, 기후 성 야간개장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5부 - 기후 노부나가 축제 기마대 출정식 2017.10.6.~10.11. 기후, 타카야마 여행기 6부 - 기후 노부나가 축제 기마대 행진 2017.10.6.~10.11.

저스티스 리그 -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무난한

저스티스 리그 -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무난한

eggry.lab|2017년 11월 16일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 왔는데, 사실 그렇게 깊게 할 만한 얘기는 없습니다. 특별히 칭찬할 구석도 없고 그렇다고 심하게 까고 싶은 구석도 없달까요. 그냥 평범한 지나가는 시즌무비 정도 느낌입니다. 킬링타임 하려고 보러 와서 1년 정도 지나면 기억 안 날 것 같은 그런 영화 말이죠. '저스티스 리그'라는 이름값을 생각하면 기대치도 의외로 낮은 편이었고('뱃v슈'와 '수어사이드스쿼드'의 후폭풍이겠지만), 실제 내용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기존 DC 영화가 못 만든 걸로 유명하긴 했어도 튀는 부분은 확실히 튀고, 구린 부분은 확실히 구려서 개성은 분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저스티스 리그'는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잘난 부분도 그냥 그렇고, 못난 부분도 그냥 그런... 굳이 종합점수를 준다면 '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