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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5축 손떨림 보정 및 동영상 강화 X-H1 발표
후지필름이 오랜기간 루머로 돌던 새로운 플래그십 X-H1을 발표했습니다. CP+가 코앞인데 여기저기 다 발표해버리네요. 소니도 CP+보다 며칠 앞선 2월 말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발표는 미리 하고 회장에선 체험 해보게 하자는 건지. 대략적인 개요는 이미 루머로 돌던 것과 동일합니다. X-T2와 동일한(듯 보이는) 2400만 APS-C 센서를 갖고 있지만, 5축 손떨림 보정과 4K 동영상이 크게 강화됐습니다. 바디 5축 손떨림 보정은 이로써 모든 미러리스 메이커에 도입되게 되었습니다. 올림푸스를 시작으로 파나소닉, 소니에 이어 후지필름까지 들어갔군요. 명목 상 아직 접진 않은 펜탁스나 니콘이 있긴 합니다만 사실상 죽은 거니깐 뭐; 미러리스는 상시 라이브뷰란 특성 상 센서쉬프트 방식이 프레이

올림푸스, E-PL9 발표
영혼 없는 옆그레이드가 계속되고 있는 올림푸스 E-PL 시리즈의 최신작, E-PL9이 발표되었습니다. PL8은 정말 그냥 디자인 바꾸고 연식만 올린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PL9은 그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근본적인 부분, 센서 스펙이라든가 조작계 같은 게 업그레이드 된 건 아니지만 4K 동영상이 드디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멈춰 있지만은 않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 듯 합니다. 센서는 E-M5 이래로 지겹게 우려먹히고 있는 1600만 화소로, 화질 면에서 유의미한 개선은 기대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사실 마포에서도 이미 2등급 센서인데다 APS-C 센서들이 그동안 발전해온 걸 생각하면 이제 2세대 정도는 뒤쳐진 수준인데 올림푸스는 언제쯤 2000만 화소로 올려줄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파나소닉

파나소닉, GX9 발표
파나소닉의 간만의 신제품입니다. GX9...이란 이름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정체성은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크기라든가 여러 특징으로 볼 때 GX8의 후계자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일본 제품명이 더 명확할 거 같은데, GX85/80에 붙여졌던 이름인 GX7 Mark III로 나오게 됐습니다. 즉 기본적으론 GX8과 같은 플래그십이 아니라 GX7의 정신을 계승하고, GX80의 후속에 가깝다고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해외 출시명이 GX9이 되어버렸으니, GX8 컨셉은 그냥 버려진다는 의미일까요? 그쪽 포지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G9을 쓰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폼팩터가 다르긴 합니다만... 센서는 2000만 화소로 기존 중하급과 달리 GX8 및 플래그십 등급과 동급 화소가 됐습니다. GX8보다 더 나아진

알론소, 2018년 F1과 WEC 토요타 동시 참가 발표
지난주 데이토나 24시간으로 내구레이스 첫 체험을 마친 알론소가 올해 WEC 시즌에도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맥라렌과의 합의를 통해 WEC 토요타 팀으로 일정이 겹치는 후지 6시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알론소는 이미 작년 말 바레인에서 토요타와 LMP1 테스트를 한 적이 있으며, 데이토나 24시간 참가 등의 관심도로 볼 때 문제는 맥라렌과 토요타의 이해관계일 뿐이었습니다. 사실 올 시즌 큰 도약을 노리고 있는 맥라렌으로썬 알론소가 WEC까지 참가하느라 주의가 분산될까 하는 우려도 가지지 않을 수 없지만 한편으로 르노 엔진이 대폭 개선되고 맥라렌 섀시가 힘을 발휘한다 해도 올해 챔피언 도전 가능성은 높다고는 볼 수 없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잘 풀린다고 해도 내년이 타겟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5부(끝) - 왓트마이 사원, 톤레사프 호수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1부 - 인천에서 시엠 레아프으로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2부 - 전통시장, 캄보디아 민속촌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3부 - 타 프롬 사원, 코끼리 테라스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4부 - 바이욘 사원과 앙코르 와트 2016.2.6-2.10 캄보디아 여행기 5부(끝) - 왓트마이 사원, 톤레사프 호수 하룻밤 자고 아침 먹고 오늘 일정 시작입니다. 오늘 일정은 비교적 간결해서 왓트마이 사원과 톤레사프 호수의 수상마을을 보는 게 전부입니다. 일정은 정말 이 두개 뿐인데 하루종일 뭐 했냐면 패키지 코스의 단골인 현지상품 쇼핑을 갔기 때문에;; 왓트마이 사원은 불교 사원인데 사원 자체에 특별한 유적이나 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